• [DIABLO3] 디아 지쳤다..2012.07.24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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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버 개판일때는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그런 보상심리로 했었는데..

갈수록 지네들이 의도한바가 아니라면서 각종 너프 너프..특히 공속 너프

거기에 짐바브웨 시세가 제대로 크리티컬..

PVP랍시고 내놨던데 뭔 투기장에서 깔짝거리는게 뭔...

디아2의 전 지역 PK가 그리울뿐.

걍 치우고 확팩때나 보고 해야겠네요.

댓글 : 10 개
.......전지금 마비노기친구랑다시하는중...
저도지침ㅋ
블쟈는 꼭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소인배같다고 해야하나..
virus.lee // 요즘 마비도 할만하더군요. 인형사 패치 좀 기대중..
전 어제 무적으로 불지옥 깨고 지웠어요 어차피 짐바블로되고나서 안하고있었지만 그래도 맘편해짐
전 블빠지만 이번 디아3 는 정말 영혼까지 까야된다고 봅니다. 운영과 머저리같은 패치는 접어 두고서라도...GM 이 디아 3 는 패키지라서 와우같은 것처럼 지속적인 컨텐츠를 계속 내줄 수가 없다고 했죠. 하지만 지금 경매장으로 버는 수익은? 뭔가요? 이 수익이 오히려 1인당 수익으로 치면 오히려 와우가 벌어들이는 돈보다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매장 수수료를 받는 이상 블쟈드는 지속적인 컨텐츠를 내야할 책임이 있어요.
전 그냥 온라인으로 접속해서 하는 싱글게임 처럼 하는 지라... 그다지 큰 불만은 없어요.
질릴만도 하죠. 파밍하다가 아이템 뽕을 한번씩 맞아야 기쁜 마음으로 다시 또 파밍 노가다를 할텐데 괜찮은 아이템은 안나오고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나가는 상황에서 돈도 잘 안벌리고 ㅡㅡ
벌어봐야 살수 있는 아이템은 구린 아이템들뿐이고 에휴
약해도 진짜 공속빨라서 싀바 존내 패고싶은 게임을 하고 싶은데
공속 반띵하자마자 접었어영 ㅋ

헬 까지는 재밌었으니까...
디아 사놓고 수도레기 불지옥 입성후 멘붕 당하고
블소하는중.=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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