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먀] 명전 이벤트~
30승을 넘게 해서 2단계 선카 22장이 와서 까봤습니다.
그중에 호세가 나와서 대박이 터졌네요.(수비는 좀 그렇지만....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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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아 진짜 빡친다..
모니터 주먹으로 내려칠뻔 했다..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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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운야매
앨범은 2001장인데도 불구하고 심각하게 가난한 선발투수들..
저렇게 올스타 우승을 저렇게 하는거 보면 운빨이 작용한다..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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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MBC스포츠+ 후기 페넌트 1주차
후..이번시즌은 많이 힘들군요.
일단 강등만은 면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놈의 잉워스는 진짜 답이 없네염..
꾸준히 털려주..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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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루덕루덕
곱파스 사기임. 뿌잉뿌잉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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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아쉽지만 준우승..
끙..하필 코스 상대가 상대전적에서 밀리는분이 올라오셔서
4:1로 털렸습니다.
뭐..그래도 스킬블럭3세트 주니까 그걸로 만..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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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후..겨우겨우 패넌트 우승
이번 시즌은 좀 많이 힘들었군요.
일단 한국시리즈 준우승 확보니깐 121만 확보..
이로써 멜론배에 이어 현재까지 4연속으..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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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크엉..겨우 32랩
지긋지긋한 새비지셋을 벗고 드디어 블러드 프린스셋..
염색도 조금 해서 황금색으로 맞춰봤음.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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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롯데의 3연속 4강 진출
장효조 선수가 있을 시절부터 롯데팬이었긴한데
로이스터감독이 오고부터 정말 야구가 재밌기는 처음인듯 싶네요.
물론 속터지..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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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아바] 더러운 클전이 드디어 끝났다.
루리웹클의 마크인 독수리가 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클전 시작..
겨우겨우 50위권 안에는 들어서 마크는 딸듯..
내일은 ..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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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드디어 제대로 된 8성 선발 투수 GET
앨범수 2천장이 코앞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8성 선발이 없었는데
드디어 오늘 나와줬네요.
04배영수나 00수경언니급은 ..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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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MBC 스포츠+배 전기 올스타 랭크 상품 지급 오류건 안내
안녕하세요. 프로야구 매니저 입니다.
9월 13일 MBC 스포츠+배의 혜택 2번 중 각 랭크별 우승 상품이 지급 되는 과정에..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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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양신,브리또,수비S랭민호 1일차 성적
이번 시즌 망했어요~
양신은 특타까지 써줬는데..제대로 배신 때리는중..
브리또는 역시 암만봐도 로또인듯..교타를 좀..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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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이번 시즌 선발 라인업
여전히 빈약한 선발 투수진의 위엄..
이번 시즌에는 유학 다녀온 민호의 s랭과
기존에 있던 5랭 유격수 수비의 대왕 김민..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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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작업장 까페
여기 쓰래기들 폐기처분도 안될꺼 같아..
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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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이번 시즌도 우승
허약한 선발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로 버텼네요.
타선은 양신 대폭발..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음..
일단 페넌트..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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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유학 보낸 미노가 돌아왔음.
스킬 작업 좀 해주고 수비 s랭~
다음 시즌부터 주력으로 써야지..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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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슬슬 마이피도 관리 해야지..
너무 오랫동안 버려놨더니만..
이제부터 관리 시작..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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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독왕을 챔피언으로 개조시키기
던파하면서 기분 더러웠던 적은 이번이 최고일듯..
네오플_개객기.jpg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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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힘 760을 넘겼다..
위는 마을 스탯
아래는 혼자서 올릴수 있는 최대치 물공에 도전
마르바스+영추+영웅의비약 조합
무기는 12트릭스터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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