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스미싱 갈수록 진화하네요.
오늘 갑자기 날라온 문자메세지
이런 출석을 요구하는건 무조건 우편으로 통해서
직접 수령 혹은 대리수령을 통해서만 받는거기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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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아청아청한 언리쉬드
잡았다 요놈.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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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언리쉬드..
카드 게임은 바하무트,확밀을 통해서 더이상 안하려고 했는데
이건 좀 다르군요
보드게임+카드게임+턴제rpg 스러움
가챠가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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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초월의 돌 갯수 요구 및 마봉템 옵션정리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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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비타 가격이 떨어지는군요.
예전부터 페4,디맥을 해보고 싶어서 손가락만 쪽쪽 빨았던 기억이 있는데
가격도 떨어지고 하니 12개월 할부로 한번 긁어야 할..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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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생활의 달인
돈아까워서 현질은 안했음.
돈 생기는 족족 NPC뽑고 합성하고 반복
수련치 1천까지 다 모으면 AP 250정도 줄듯..
수련..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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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확밀아가 망하는 주관적인 이유
제 경험으로는 대충 이랬습니다.
일단 일밀아랑은 다르게 한정 요정 및 강적 토벌로 얻는 카드들 드랍율이 너무 낮음.
너..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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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남귀검 각성 공개 했을때만큼 흥분되지가 않는다..
헬벤터 검성 각성기 보고 오오오 할때보다
이번 던페는 뭐 기억에 남는게 없음.
그나마 거대 로터스정도?
근데 레전드리 등..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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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 필살기 모음
게임성은 이미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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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 페카 상급 댕겨옴
이제서야 누적 5천 달성...
기념으로 페상 공팟 댕겨옴
방은 총 3칸이지만 한방마다 몹이 다수 나오며
폭발몹도 섞여 있..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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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어이가 가출 할려는 이벤트
뭐라 더이상 할말이 없다.
서버를 쾌적하게 해도 모자를판에...
2013.07.23
4
- [마비노기] 마비노기 7월간의 점검 목록
무료환 대개편에 이것저것 퍼주는건 좋다지만
서버가 이따위라서야 되겠냐..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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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덥ㄷ...
하도 더워서 샤워까지 했는데도 몇분을 못가는군요.
선풍기로는 도저히 커버가 불가능..
피방으로 피서나 가야 할려나.
..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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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GS25편의점 가관일세..
물론 전체가 그런건 아니고 제 자취방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이 그런건데
야식거리 준비 할겸 편의점에 들러서 도시락이랑 컵라면..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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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오늘 축구 관전평
이명주의 발견
익룡의 발견
이동국의 재확인
허정무 명장설
장모님의 나라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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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선발이지만 중계가 어울리는 선수
선발로 하다가 지지리도 못했는데
클래식 선발 한명 먹어서 중계 2번으로 돌렸는데
꾸준히 방어율 2점대 유지하면서 제몫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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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던파] 만랩 9개째..
본계정 8개 + 부계정 1개
개편 소식도 들려오고 있고..
과연 여스파가 얼마나 상향되는지 기대됨.
퍼섭가서 좀 해볼까나.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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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Ferry corsten - L.E.F.
날 일렉의 세계로 빠지게 했던 페리코스텡..
다펑보다 먼저 접하게 된 DJ..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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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 이것저것
던파 때문에 거의 안하다가 드디어 누적 4천 달성...
마법쪽은 손도 안대는데 언제나 ap는 부족하군요..
25시간..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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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돼랑이 삼관왕
월드 이후로 처음 해보는군요.
각종 타이틀을 쓸어 담았지만 1위랑 1.5게임차 3위
아 눙물 ㅠㅠ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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