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요즘 열심히 하는 트랜스포트 피버 2

바하 4 re 나오기전에 재미있어 보여서 삿는데 

제 취향 게임이네요 심시티나 아노 같은 게임같지만 건물 건설보다는 물류,운송에 치중되어있는 게임입니다.

기차, 자동차, 비행기, 배 4가지 운송수단이 있고 도시에 원하는 물품을 노선을 작성해서 공급해주면

도시가 알아서 커져있어서 나름 키우는 맛이 쏠쏠 하네요 

캠패인도 33시간째 플레이중 인데 미션 4개남아있고 아직 프리모드는 손도 못대고있습니다 

창작마당에 KTX 같은것들도 있던데 캠패인 클리어하고 프리모드 어서 하고싶네요 

[Sorceress]

재밌죠. ㅎㅎ 창작마당이 본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창작마당 한번 깔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서 매번 시간 너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그냥 순수버전으로 즐겼었네요.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디럭스 업그레이드 나오자 말자 사놓기만 했군요.

[ANU-BIS]

바하 4 하기전에 잠깐 하려던것이 그만 바하4를 클리어해도 이걸 다시 하게될거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