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Pentiment 클리어 소감2023.05.28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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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한글화 되엇다고 해서 시작햇는데 몇일동안 열심히 해서 방금 클리어 했습니다.


일단 게임은 매우 재미있엇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13시간 정도엿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지루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엇지만 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지루할 틈이 없엇습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초반에 마을 사람들과 꼼꼼히 대화를 하시는건 추천드립니다. 


초반에 인물들 빌드업을착실히 하는것이 좀 더 몰입감이 생기게 해줄거 같습니다. 


내선택이 게임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 어떤 파급력을 낳는지 보는 재미가 엄청 재미있엇구요


중세 역사를 좀더 알면 더 재미 있게 했을거같긴한데 게임내 주석이 잘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웟습니다


한글화 부분은 조금 아쉬웟는데 존댓말 반말 왓다갓다 하는게 몇군데 있엇고 


1막 일지 부분은 검수가 안된느낌이 있엇습니다. 2막 3막 일지부분은 꽤 잘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는건 전혀 문제가 없엇습니다만 검수를 좀더 보완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뭔가 좀더 이것저것 쓰고싶긴한데 게임자체가 정보를 안보고 하는게


최고의 재미를 끌어낼수있다고 생각해서 거르고 거르면 마땅히 쓸내용은 없네요 직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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