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찍먹2024.10.01 AM 11:2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틀리에 시리즈는 로로나의 아틀리에 부터 입문하고


로로나 토토리 메루루의 아틀리에 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로로나가 안나오고나서부터는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손안대고 있엇는데


유미아의 아틀리에가 꽤 마음에 들어서 라이자 할인겸 요즘(?) 아틀리에 경험해볼겸 구매햇습니다.


진짜 많이 바뀌엇네요. 완전 다른게임을 하는거같습니다. 전투도 거의 곁다리엿던거같은데 나름 충실해진거같네요.


로로나가 PS3떄 2009년인가 그쯤이엿던거같은데 안바뀌는게 이상하지만 말이죠.



댓글 : 3 개
토토리 메루루 때가 제일 취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소피때 부터 슬슬 흥이 식었는데 그나마 라이자는 재밌게 한듯
저는 에스카로지엿나 그떄부터 흥미가 확 식엇던거같습니다 ㅋ
그러실만 하죠 스토리가 노잼이라 저도 졸면서 헀을겁니다 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