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자친구와 100일이군요

그런데 전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습니다

어제가 100일이었는데 애인집에서 잘려고 누워있는데

혼자 옷방에서 부스럭거리더군요

나오는데 초코케익에 촛불이 ......

원래 남자가 준비해야되는거 아닌가..--;;;

아무튼 촛불 끄라고해서 끄니까

반지를 짜잔 주더군요.....

이것도 내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해서 순간 당황 스러웠지만

이런 여자친구 너무 고맙군요 아무튼

커플링 간만에 해보네요~

[곰익는 마을]

이런 계시글 모 야메룽다!!!

[아바이동무]

헐머이드ㅏㅏ뉴ㅠㅋ

[luck1]

누군가를 때리고싶다는 생각을 참 오랜만에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ㅋㅋ

[촉촉한초코칩칙촉]

풋풋ㅎ한 커풀이군여!!

[요요병아리]

mm..............ㅡㅡ.....................

[takejun]

어제가 100일이었는데 애인집에서 잘려고 누워있는데


부셔버릴거야.. 부셔버릴거야~!!

[식혜냠냠]

좋은 사람이군요

[Tanya]

풋풋하네염ㅋ 부롭당... 난 이제 2800일정도를 향해가고 있나?ㅜㅜ

[RoWaS]

사진이 여친분이신가요

[Love효주~♡]

그만 이제 이런 얘기는 그만!!!!!!!!!!!!ㅜㅜ

[자양동불곰]

여자친구분이 좋은사람이네용~ ㅠㅠ

[재민이꼬봉들]

이쁜 사람하세요

[공허의 NS윤지♥]

우왕 피부 좋으십니다

[솔로부대꺼졍]

축하드려요~ ㅋㅋㅋㅋ

저는 오늘이 300일입니다 ㅋㅋㅋㅋ

[ZZGUNDAM]

모 야매룽다!

[석류♥쉐릴]

100일 축하드려요~!!

[veronica1]

모레가 3주년인데.... 아.... 걱정;;;

[정악당]

짝눈이시네요, 전 짝눈에 사시에.. 아오 스트레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