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진짜 중고나라 인간들..2013.06.21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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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46 정도에 올리고 본문에 분명히 흥정하지 말라고 이미 내린거라고 써놨는데 문자로 물어보더니 40에 해줄 수 있냐고 함


아 진짜 이 시끼들은 눈깔이 없나 계속 이딴 문자나 쳐 날리고 있어 진짜
댓글 : 11 개
중고딩나라
무시해야죠 뭐.
물건 받고 완료될때까지 흥정하려고 할텐데.
중고나라에 진짜 쓰래기들 많습니다. 저도 케틀벨 하나 판다고 중고나라에 내놨는데 8만원에 내놓은 걸(것도 정말 싸게 내놓은 거였는데..) 7만에 선불로 달라고 대뜸 말하던데.. 개념은 어디로??

결국 루리웹분이 가져가셨음.. 웃긴 건 막상 팔리니까 사고 싶다고 존나 문자오더군요. 찔러보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쯧쯧.. ;;
일부러 50에 올려요... 그리고 선심쓰는척 깍아주고... 한발앞서 나가는거죠 ㅋ
걍 다나와에서 하는게....여태까지 진상은 없었음....보통 이벤트 당첨된 거 팔았는데 약속시간 어기거나 깎아달라는 애기는 없었으니...한 50개이상 팔았음
걍 중고나라에서 안파는게 답인데 대체 거기서 왜팜????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저도 이제 중고딩나라는 안씁니다...가끔 진짜 사고싶은데 매물안보이는거 혹시있나해서 들러보는정도...
중고멘탈
팔기 애매한거 팔때 가요.
어차피 저는 물건을 싸게 올리다보니 그냥 팔리는지라... 그럴때만 감 ㅎㅅㅎ
반송루푸스 //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아닐까요? 전 진상 느낌 나면 그냥 차단 해버리는지라 ㅎ
사람 많이 오는게 가장 강점.. 버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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