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후방주의) 니트녀.jpg2016.10.24 PM 12:3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IMG_1804.JPG

 

IMG_1811.JPG

 

kaho shibuya...

전 신문기자였다가

14년에 av배우로 전향했다네요

품번은 모릅니다...

댓글 : 7 개
으악 저거 여주 아닌가?
https://hentaku.net/star/%EC%8B%9C%EB%B6%80%EC%95%BC%EC%B9%B4%ED%98%B8

이분 역시 최소 배우신분!!
오오 이런 갓사이트가 있었다니..
보통 AV 여배우의 과거 경력은 홍보를 위한 거짓말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카호 시부야의 경우는 실제로 스포츠 신문 기자였음. AV배우 하기 전 프로야구 선수와 인터뷰하는 사진등이 남아있음. 보통 이런애들은 몇편 찍고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얘는 최근 전체 AV배우중에 가장 많은 작품을 찍고있는 공장장임.
눈밑의 점도 진짜점이네
이건 뭐 에로망가 실사판..
얘는 하고 싶어서 이판에 왔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