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96퍼센트 도수의 술 마시기 도전(UMA)2016.12.21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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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라고 진짜 꼴통 유투버인데

 

욕은 없고 극한을 좋아함

 

수르스트레밍 먹다 오바이트 하는게 맘에 들었음..

 

시간이 갈수록 혀가 꼬이고

초파니,맹독 스프니 하는거 보니

원피스 개드립 같은데...잘은 모르겠음..

 

오늘 루리웹에 돌아다닌 라면 먹다 동생한테 처맞는 사람도 이인간임

 

댓글 : 13 개
75도짜리도 엄청부담스러워서 한잔이상 못마시겠는데 이건 어떨까 궁금하네요
저도 이분 욕도 없고 항상 존칭을 써서 보기 좋더라고요..
유치 개그 코드도 맞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채널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잼써요 ㅋㅋㅋ
전에 보드카 마셨는데 얼마나 독한지
술이 내 식도 위장 어디를 통과하는지 다 느껴지더군요
엄청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물에 타먹는거 일텐데 ㅋㅋㅋ;;;;;;;;
그냥 먹어도 의외로 맛있습니다만

1. 냉동실에 하루쯤 보관 했다가 먹는다
2. 벌컥벌컥 먹지 않는다

요것만 지키면 괜찮은 술입니다
그 유명한 스피리터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실험실에서 95도 알콜 세척할 때 짜기만 해도 향이 미친듯이 올라오던데 ㄷㄷㄷ
ㅋㅋ 알콜편 아니구 핫쓰리뷰한거도 잇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시는것도 재미있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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