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닐 블룸캠프 단편 3종셋트(자막,고어호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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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편은 투자자 유치를 위한 영화의 일부분을 선촬영해서 공개하고

투자가 되면 장편으로 제작하는 시스템인데

개인적으로 제가 투자자라면 '파이어베이스'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이 계시면 꼭 추천하고 싶어서

자이고트는 데드스페이스의 느낌이 나는 영화네요

다코타 패닝이 주인공

락카는 시고니위버 주연의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저항군의 내용

터미네이터 분위기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든 영화네요

프레데터와 흡사한 분위기...

월남전중에 일어나는 비밀스런 사건을 주제로 한 내용입니다.

[빈센트보라쥬]

다음작도 망하면 꿈도희망도 없다...

[케미컬크루즈]

모든상상력을 D9에 쏟아버리고 이후 계속 비슷한 주제와 맥락의 영화만 만든것이 폐인이 아닌가 싶음
단편들 보니 다시 새로운 시도를 하는거 같아서 다시금 D9급 영화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소나기.]

패인

[은꼬르러브]

헐리우드 찌라시의 경우에는... D9때는 단편때의 그 창작력을 여과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소니가
제작에 별 터치를 안했답니다. (그렇게 큰 예산이 들어간 작품이 아니었기에)
근데 엘리시움 때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면서 소니가 제작에 참여하고 수정하고 하면서 엉망이 되었단
이야기가 있죠. 그래서 소니랑 학 띄고 유니버설 가서 저예산 채피 하겠다고했는데 유니버설은 저예산도
터치하는 개놈들이라... 암튼 그래서 닐이 돈 많이 벌어서 제작사 차리고 싶다고 했다네요.

[카레면]

3편다 재미있네요

[오리양]

3개 다 장편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SF는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