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헐 소름...2017.01.14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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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잘 보고 왔고, 보고 난 뒤에 계속 [그 날 본 꽃의 이름을~]이 떠올라서 유튜브에서 시크릿 베이스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OP) 틀어놓고 들었습니다.

 

또 그냥 구글플레이 무비 구경하다가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라는 작품을 처음 보고 충동구매했습니다

 

http://mypi.ruliweb.com/mypi.htm?nid=624920&num=12081 

 

...근데 알고 봤더니

[너의 이름은]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세 작품 모두 다나카 마사요시가 캐릭터 디자인한 작품;;;

 

 

우연의 일치이긴 한데 신기하네요.

 

 

...아니면 저도 모르는 사이, 제 덕력이 무의식중에 캐치한건지ㅋㅋ

댓글 : 2 개
마음이 끌리는 작품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토라도라
그 여름에서 기다릴께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애니)
오오카미와 7인의 동료들
학원묵시록 (애니)
도 타나카 마사요시 캐릭터 디자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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