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기모노 입은 누님.

만들다 중간에 손을 놔버린 동인게임의 캐릭터 설정화입니다.

당분간은 이쪽의 작업을 해볼까 해요.

일본 궁중예복 설정인데 이래저래 어려운 복장이라 힘드네요.

멋대로 여기저기 개조한 것도 있고..-ㅅ-

문양은.. 그냥 빼버릴까 말까 고민이군요.

화려한 맛을 살리려고 넣어봤는데 색만 튀는 느낌?

[[사사라]Acrab]

예쁘네요

[쵸콜릿무스]

기모노 보다 한복삘 나는데

[에뮤군]

실례지만 뭘로 그리시는 건가요? 전 포토샵이나 페인터를 써도 선이 우둘투둘해서 선따는게 엄청 부럽습니다 ㅜㅜ

[Valqyria]

참쉽죠잉 이라는 느낌으로

[티이롱]

우웡

[친일개독척살파]

우왕 고수시다...우왕~!!

[acami]

에뮤군//전 주로 포토 샾을 씁니다. 덮어놓고 그냥 포토 샾만 쓴다는게 맞겠군요.

선은 펜툴을 이용해서 따는데 깔끔한 선을 딸수 있지만 그 만큼 무식한 방법이라 별로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시간이 어마무지하게 걸리거든요...^^;;

[돠군]

우어 깔끔합니다 ㅎㅎ

[곧카마그넷코팅]

헉헉 멋지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