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여] 카페하시는 루리 사장님!(혹 알바님)2013.05.25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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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 만드는 가게에서 일하시는분 소개점...

츄러스 먹고 싶어요 ㅠㅠ 학핰하학학

20여년전 서울랜드에서 아버지가 사주시던 츄러스가 먹고 싶습니다 'ㅅ')
댓글 : 12 개
츄릅
츄러스가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 막상 휴게소에서 사먹으니까 느글느글하고 영..;;
추억보정이 강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개 조차 제대로 못먹겠음.
아버지와 반띵해서 먹던 그 시절엔 참 맛있었는데..
요즘 츄러스는 옜날에 그 바삭바삭한 맛이 안남;;
여수 엑스포에서 어무니랑 반띵해서 먹었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ㅠ

아...나도 먹고 싶어졌다 츄릅
지하철엗ㅗ 팔던데 눅눅함
흠.. 카페에서 바로 구운 츄러스가 먹고싶다... ㅠㅠ 츄러스하는데 없나요;;
저희 가게는 와플이라.... -0-

이태원에 츄러스 정말 맛있게 하는곳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츄배룹
마트 냉동에도 팔껄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봤는데
영화관가면 팔자나여 cgv나 'ㅈ' 갈때마다 꼭사먹음 계피맛.. 히히
의외로 아이스링크 가면 팝니다.
...근데 입장료 내야된단게 함정.
예전에 노량진 역사 내에 있는 카페가 새로 오픈하면서 츄러스 가격 행사한다고 붙은걸 본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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