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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소리 ] 찜닭을 했는데...2012.02.22 PM 10:33
새벽에는 고기를 좀 찢어서 넣었더니 간도 잘 배이고 맛나게 먹었는데...
동생이 놀러와서 다시 만들면서 닭을 안찢었더니 간도 안배이고 밍밍하네요...
쩝...
동생 월급도 받았고 맛난거 먹이고 돈 뺏으려 했더니...
댓글 : 1 개
- 하늘~♡
- 2012/02/22 PM 10:47
찜닭은 큼지막 큼지막한 칼집이 생명이죠 ㅎㅎ..
그리고 오랫동안 푹 찐다음에 냄비로 한번더 끓이시면 쫄아서 양념도 잘 베고 좋아요~
그리고 오랫동안 푹 찐다음에 냄비로 한번더 끓이시면 쫄아서 양념도 잘 베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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