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소리 ] 천만원 남는 재태크2013.01.10 A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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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하네요
댓글 : 6 개
전에 기사 중에 십원짜리 동전 녹여서 팔아 먹은 사람들 생각 나네요...
결국에는 지금 장난감 처럼 생긴 동전으로 만들어서 해결 ㅋㅋㅋㅋㅋ
십원짜리 만드는데 재료값이 30원이었다죠.. =ㅁ=;
차도남님 말씀처럼 그 사건이 큰 계기가 되서 지금 10원짜리가 나옴..ㅋㅋ
또, 예전에 500원짜리 주화를 일본 자판기에 넣어서 500엔으로 거슬러 받는 것도 한 때 유행했었지요. 결국 그 사건으로 인해 500엔 규격이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좀 된 사건이죠..ㅋㅋ 그 당시 이거 한 사람들이 가장 대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노력이 가상하긴 하다...
아..십원이 바뀐 이유가 거기있었군요...지금 십원진짜 잃어버리기 쉽고..불편함
2개월안에 11690번을 바꾼게 더 용하네. 하루에 번호변경을 194번 해야하는데...
  • ziun
  • 2013/01/10 AM 08:30
10원짜리 그 막 부루마블에 나오는 가짜돈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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