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소리 ] 해외여행 출국편 입국편 같은 회사가 아니어도 상관없군요.

출국편은 감귤항공(83,000원)
입국편은 복숭아항공(약 65,000원)으로 예약완료 했습니다 :)

편도로 따로 예약하니 시간대도 좋고 가격도 맘에 드네요 :)
17,18,19,20일에 남바 공연있으면 캔마치까지 걸고 대기타야겠네요 XD

[글리젠 마이스터]

대신 수하물 같은건 찾아서 따로 맡겨줘야 하지 않나요?

[곰돌키치]

잘모르겠어요 ㅎㅎ;; 짐이 갈아입을 옷 정도라서 비행기에 들고 탈거라서요 ㅎㅎ;;

[이상한]

보통 왕복이 저렴해서 그런거지..
더 저렴한게 있다면 상관없어요..

[곰돌키치]

예전에 편도로 가는것만 끊었다가 출국 거부를 당한적이있어서요...ㅠㅠ

[KUROSAGI]

편도 됩니다...
제가 5월에 편도로 갔다가 왔습니다...
갈때 이스타...올때 제주항공 이렇게요...
편도가 저렴할때도 있어서 이방법도 이제는 생각하게 되더군요...

[곰돌키치]

복숭아 왕복이 더 저렴하긴한데 시간대가 극장공연이랑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가는건 감귤 오는건 복숭아로 신청했어요 ㅎㅎ

[오오시마 유코]

원래 되는데 왕복이 편하니.. ㅋ

전 이번에 오사카 갈때는 비행기 올때는 야간버스 -_ㅠ;

[곰돌키치]

야간버스 'ㅁ')... 예전에 신주쿠에서 11시 차 탔더니 아침에 도착하던데 ㅠㅠ
피곤하시겠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