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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셤이라 자다깼는데 짐 국정원 설명좀여..2012.12.12 AM 12:13
왠 오빠는 뭐고 문열어달라는건 뭐고...
지금 보니까 실시간으로 뭔가 일어나는것 같은디 ㅠㅠ
문재인 tv보는데 정신없네요 ㅎㅎ
댓글 : 12 개
- 이끼。
- 2012/12/12 AM 12:18
it 전문가도 왔다는데 ㅋㅋㅋㅋ
- 룰뷁씨
- 2012/12/12 AM 12:20
국정원 정신어쩌고 팀에서 문재인 악플을 날리는 식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했고..
그게 민주당에게 걸렸습니다..
근데 걸린 여자 국정원 직원이 집 안에서 문 잡그고 농성..
그게 민주당에게 걸렸습니다..
근데 걸린 여자 국정원 직원이 집 안에서 문 잡그고 농성..
- 이끼。
- 2012/12/12 AM 12:21
그러니까 지금 국정원 출신 악플러 하나 잡자고 이모양인..
- 청오리
- 2012/12/12 AM 12:23
다시 적어야겠다 좀 많이 틀리네
수정중
수정중
- 돌아온leejh
- 2012/12/12 AM 12:26
mypi.ruliweb.daum.net/mypi.htm?id=deepkyo&num=3539&cut=1
요약된 마이피인데.. 이건 한 시간 전 상황입니다.
요약된 마이피인데.. 이건 한 시간 전 상황입니다.
- 미숫가루
- 2012/12/12 AM 12:27
만약 진실이라면 국정원 악플러 하나 잡지는게 아니죠~
지금이 무슨기간입니까?!대선기간입니다 거기다 문재인님은 대선후보구요..
그런 중대한 기로에있는 현상황에 정부소속사람이 의도적 조직적 대선후보 악플을 달고있는게 간단한문제임???
지금이 무슨기간입니까?!대선기간입니다 거기다 문재인님은 대선후보구요..
그런 중대한 기로에있는 현상황에 정부소속사람이 의도적 조직적 대선후보 악플을 달고있는게 간단한문제임???
- RG쥬악그나옴?
- 2012/12/12 AM 12:29
출신이 아니고 "국정원 지시"로 후보를 깐게 밝혀지면 문제가 커질테고
문안쪽에서 하드를 자석으로 밀고 있는지 안 열어줌.ㅋㅋㅋ
문안쪽에서 하드를 자석으로 밀고 있는지 안 열어줌.ㅋㅋㅋ
- 청오리
- 2012/12/12 AM 12:30
<국정원 댓글알바건 상황>
댓글알바에 대한 제보를 예전부터 입수
드디어 주소지를 알게되서 선관위와 민주당, 기자가 가봄
=> 607호 주민이라는 사람을 만남. 몇가지 질문후 집을 볼수있냐고 부탁해 집을 확인
("국정원 직원입니까?" "아닙니다"
"집에 컴퓨터 있습니까?" "없습니다" -> 집을 가보니 컴퓨터 확인)
=> 주민의 항의로 1분만에 집에 나왔으나,
조금후 그 주민이 국정원직원으로 확인.
다시 갔으나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음
=> 하지만 경찰이 더이상 들어갈 생각을 안함.
단지 "국정원직원이 아니라고했다" 라는 이야기만 하는중
=> 문을 따기위해 대기하고있던 소방관 철수
=> 이상호 기자가 기다리다가 노트해봄.
경찰이 '장난치지마라' 라고 했다가 기자 빡침
(집안에선 TV소리가 나고있다고 함)
=> 경찰이 다시 왔으나 노트 2번해보고 "안전이 확보 되지 않았다" 라고 한후 다시 빠짐
(국정원에서 자기 직원이라고 인정. 하지만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중)
=> 국정원 수사과장 도착.
안의 사람(김모씨)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김모씨가 매우 불안해 하여 오빠가 오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겠다함.
오빠가 온다면 나와서 협조하겠다고 했다라며 브리핑
=> 오빠로 보이는 괴청년 등장
기자들을 향해 욕설후
("영장있냐!")
갑자기 내려감. 기자들 벙찜
=> 민주당 의원의 재 브리핑
=> 오빠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왔으나, 기자들이 카메라를 끄지 않으면 내리지 않겠다고 대치.
=> 결국 김모씨 부모 도착. 현장 개판
=> 부모가 문을 따려고 했으나, 오빠 없이는 안된다고 제지
=> 결국 오빠가 문을 열려고 했으나
본인이 아이피(컴퓨터)공개 거부.
그럼 열 필요가 없다며 문을 닫고 다시 대치
=> 수사과장
"여자가 살고있는 공간이며 컴퓨터도 보여줄수 없다"
(원래 컴퓨터 외면만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바꿈)
라고 말바꿈.
오빠와 들어가 다시 이야기 해보겠다함.
=> 민주당측 '현행범으로 의심. 경찰오면 조사할수있다'
댓글알바에 대한 제보를 예전부터 입수
드디어 주소지를 알게되서 선관위와 민주당, 기자가 가봄
=> 607호 주민이라는 사람을 만남. 몇가지 질문후 집을 볼수있냐고 부탁해 집을 확인
("국정원 직원입니까?" "아닙니다"
"집에 컴퓨터 있습니까?" "없습니다" -> 집을 가보니 컴퓨터 확인)
=> 주민의 항의로 1분만에 집에 나왔으나,
조금후 그 주민이 국정원직원으로 확인.
다시 갔으나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음
=> 하지만 경찰이 더이상 들어갈 생각을 안함.
단지 "국정원직원이 아니라고했다" 라는 이야기만 하는중
=> 문을 따기위해 대기하고있던 소방관 철수
=> 이상호 기자가 기다리다가 노트해봄.
경찰이 '장난치지마라' 라고 했다가 기자 빡침
(집안에선 TV소리가 나고있다고 함)
=> 경찰이 다시 왔으나 노트 2번해보고 "안전이 확보 되지 않았다" 라고 한후 다시 빠짐
(국정원에서 자기 직원이라고 인정. 하지만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중)
=> 국정원 수사과장 도착.
안의 사람(김모씨)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김모씨가 매우 불안해 하여 오빠가 오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겠다함.
오빠가 온다면 나와서 협조하겠다고 했다라며 브리핑
=> 오빠로 보이는 괴청년 등장
기자들을 향해 욕설후
("영장있냐!")
갑자기 내려감. 기자들 벙찜
=> 민주당 의원의 재 브리핑
=> 오빠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왔으나, 기자들이 카메라를 끄지 않으면 내리지 않겠다고 대치.
=> 결국 김모씨 부모 도착. 현장 개판
=> 부모가 문을 따려고 했으나, 오빠 없이는 안된다고 제지
=> 결국 오빠가 문을 열려고 했으나
본인이 아이피(컴퓨터)공개 거부.
그럼 열 필요가 없다며 문을 닫고 다시 대치
=> 수사과장
"여자가 살고있는 공간이며 컴퓨터도 보여줄수 없다"
(원래 컴퓨터 외면만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바꿈)
라고 말바꿈.
오빠와 들어가 다시 이야기 해보겠다함.
=> 민주당측 '현행범으로 의심. 경찰오면 조사할수있다'
- 高橋みなみ
- 2012/12/12 AM 12:30
민주주의가 주거씀다
- befamily
- 2012/12/12 AM 12:34
개판이네ㅋㅋㅋㅋㅋㅋ
- 이끼。
- 2012/12/12 AM 12:35
이쯤되면 하드정돈 그냥 증거인멸하지 않나요
- crossbringer
- 2012/12/12 AM 12:56
댓글알바 개인이라면 이렇게 난리 안 피죠. 국정원과의 커넥션이 문제임.
이미 국정원이나 직원이나 우리는 서로 상관없다고 꼬리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국정원이나 직원이나 우리는 서로 상관없다고 꼬리자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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