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룰웹 분들은 보통 딱지 몇살때 떼셨나요?

전 마법사는 면했네요 ㅎㅎ 23살이라는 늦은나이로;

떼면 뭐 달라지나 했는데 그대로..

달라진다며 다들!!

[라스카린츠]

달라지져 그쪽으로 더

[손나은♥]

내 나이 24살 현자로 전직할겁니다.

[그라우쉐라]

지금 초급 마법사입니다.

[전신넬름넬름]

22살이었나....? 딱히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그냥 맛을 모를때와 아는정도?

[Nikon]

딱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까지 치다가 6학년 때 뗐씁니다.

[내가건담이다.]

ㅎㅎㅎ 저도 23 오래됐네요 처음에는 뭔가 확 변할줄 알았는 데;; 그냥 아무것도 없음 ㅋㅋ 근데 한번 시작되기 시작하면 손이랑은 달라서 자꾸 찾게되요;;

[forever10대]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 사실은 알고있습니다 젠장

[tool.toul.to]

22요 ㅋㅋ
막상 하면 그렇게 별거없죠 그냥 교감이 중요한거지
하기전엔 엄청난걸 상상했지만

[이끼。]

전 사실 손이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끼。]

루리웹만 그런가요 ㅋㅋ 지금 평균 이 글 23세인데 아이고 동지님들

[하의실종리온]

나 솔로부대 원수인데......

[크루아흐]

딱지는 우유팩으로 접어야 제맛이죠 ㅋ

[FcukYou]

초 2때요..

친구놈이 너무 잘해서 빨리 뗐음

[비처니]

처음할때는 예쁘기만 하면 좋은 데 ... 좀 하다 보면 따지는 게 생김??!!

[막굴리는사무스]

후에 다시 솔로부대 진입하고나서 시간이 지나보면
아 뭔가 달라진것 같긴 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듯.

[불어봐지옹그]

이런걸 이야기 하다니 전 아직까지 못땜

솔직히 노력도 안하고 관심도 없음 이거 큰일임

점점 귀찮아 지더니 아예 생각이 없어짐

딸 안치면 전립선에 나중에 문제온다고 해서 의무적으로 할뿐이고 완전 독거노인됨

[춘야리]

21살인데 아직못땠어유..

[타키가미야]

장성납시오

[TYPE; Unknown]

...아니 나 꽤 빠르게 했네? 대1 스무살때였는데. 군대가서 보면 대분 중고딩때 뗐다고 해서 난 되게 늦었다 싶었는데 ㅋ

[블랙핑거]

.....;;

[네마리]

26이요.

[역습의4]

중고딩애들 엥간히 쭉쭉빨고 하던데 떡은확실히 좀 가리나보네요
여자쪽에서

[이끼。]

재밌네요 ㅎㅎ

[이끼。]

아직 못떼신분들께 말하고 싶은게 있다면 '여친이 처녀가 아니라면 무조건 연습을 평소에 하는것'

[Barret .50CAL]

저는 20

[DJ_MinKoo]

아직 못떼신분들께 말하고 싶은게 있다면

진짜 찾기 어렵습니다 헤맬거에요

[색色고드름]

26

[색色고드름]

근데 쎾쓰 그거 막상 해보고 나면 진짜 암것도 아님

[소소요요]

고딩때..땟네여...... 죄송...

[개인주의]

올해 서른이에여 시발...시발...

[사사라브]

27인데 아직

[이끼。]

DJ_MinKoo// 근가요; 저는 입구가 작아도 그냥 박아 넣으니까 ㅋㅋ 잘되던데

[고그]

전 초딩 저학년때.. 유행이 딱지에서 포켓몬스티커로 넘어가서여

[벼병크]

저는 18 당시에는 진짜 미친듯이 평생의 숙원을 달성하는 듯한 성취감과 끓어오르는 생물학적 호기심으로 열정을 불살랐는데 부작용은 아직도 젊은 나이인데 이제는 붕붕에 관심이 없네요.
데이트를 해도 그냥 밥먹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그냥 집에서 게임이나 한판 더 해야지 하는 간절한 소망 뿐...

[이끼。]

아.. 평균이 낮아지고 있군요 흠흠

[양파양파]

2010년이니 25살때...

상대가 연상에 경험도 졸라 풍부한 사람이라서 개쩔었음

[J.S.PARK맨유시절]

2001년 16살때네요. 중3 겨울때. 저도 벼병크님처럼 어릴때부터 많이 해봐서 그런가 지금은 뭐랄까.

연애의 목적이 섹스가 아니라 그냥 밥먹고 술먹고 영화보고 취미 활동 같이 하는 기분?

[나이트홈런]

20살때 뗏는데 맛은 군제대하고 알게 됐네요 지금은 참맛 아니면 별로

[e-motion03]

본인이 내년에 대마법산데 루리웹에선 명함도 못 내밉니다. 서른 중후반 이상의 대현자들이 넘쳐나는 동네가 이곳임.

[어흥늑대]

그냥 독거노인이나 다름없음. 28...
조만간 마법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