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볼거리] 토익 고득점자가 외국인과 대화를 해본다면2018.01.02 P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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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먹으면서 욕을 찰지게 하던 그 트리샤가...

댓글 : 8 개
저게.. 영어로 대화를 안해보고 그냥 토익만 공부해서 그런거지...

토익 잘하는 사람은 영어로 대화 하고 익숙해지기거 훨씬 빠름...
...이런식으로 토익이랑 실제 영어랑 전혀 상관없다고 보는것도 조금 무리가 있긴한듯.

토익학원에서 찍어준거 공부해서 점수얻은사람은 좀 다를지모르지만...
역시 .....;;; 발음이 중요하구나 ;;
언어를 언어로 배우지않고, 수학문제풀듯이 공식으로 푸는 토익학원공부만 한 사람들은
말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임. 웃기는건 말하는능력뿐만 아니라 영작을 시켜도 못함.
그냥 문제만 잘푸는 거임.
문학...
확실히 말하는건 원어민이랑 대화하면서 배우는게 최고인 듯..

근처 원어민 강사 있는 어학원 찾아서 함 다녀볼까 생각하게 만드넹..
토익하고 스피킹하고는 완전히 다른 별개에요.

남이 만들어놓은 문장에서 틀린것만 찾다가

내가 1부터 100까지 다 문장을 만들어내는겁니다. 같을수가없어요.
회사 : 오오! 토익 고득점 드루와 드루와~
미국인 : 뭐야 이사람..영어가 왜?이래??
영어를 위한 시험을 잘본게 아니고 토익시험을 위한 시험을 잘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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