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계발 자료] '나 때는 더 심했어'라고 말하는 꼰대들에게 - 유병재2018.02.08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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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6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꼰대들...... 겨우 20 30대이면서 몇 년 더 먼저 했다고
꼰대질하는 젊은 꼰대들도 심심치 않게 있어요.
전에 일하던 곳 4~5년 먼저 일한 직급 높은 형 하나는
저에게 계속 와서
'야, 니가 내 나이 돼봐라. 자는 게 자는 거 같지도 않고 뭐 좀 하면 엄청 피곤해.' 등등 말해가면서
내가 젊으니까 젊을 때 어쩌구 저꺼구 이러는데,
저랑 한살 차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는 나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유튜브 댓글란 개극혐 꼰대들 풀발기함
2년전인가 3년전에 진짜 개극혐 젊은 꼰대놈을 경험했지요,

일절 대화가 안통하는 또라이..
젊은 꼰대들 졸라 무서움 더 강력하고 더 오래감 미쳐버림
솔직히 나이 많은 꼰대들이야 그러려니 합니다. 사고방식이 굳어버리기도 했고.. 바꿀수 없다는걸 알거든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나이많으면 형이니 선배니 하는 문제가 제일 심각하죠.
길가다 모르는사람이랑 시비 붙을때도 나이타령. 지인들끼리 술쳐먹다 나이문제때문에 살인까지 나는 나라는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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