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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유튜브 채널 만드신다면 한국어로? 영어로?2019.08.06 AM 11:56
유튜브에서 채널을 만드는데 같은 컨텐츠를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만들 수 있다면.. 어느 쪽을 고르시겠어요?
둘 다 만들었다가는 뭔가 방향성이 애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자막으로 하기엔 뭔가 영상 포스팅이 더 어려워질 거 같고.. 전에 하던 번역 알바 생각 하면은 효율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 ㅜㅜ
댓글 : 14 개
- JuliaHart
- 2019/08/06 PM 12:00
자막은 외주 줘야죠
- 최후의수
- 2019/08/06 PM 12:05
역시 외주가 답이려나요 ㅎㅎ..
- IIlIllIIIll
- 2019/08/06 PM 12:13
여러 국가에서 먹힌다면 당연히 영어죠
일단 광고단가도 다르니까
힘들어도 두 언어버전의 영상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로 내용은 같고 언어만 두가지로 하는 독일 유튜버 Der8auer
일단 광고단가도 다르니까
힘들어도 두 언어버전의 영상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로 내용은 같고 언어만 두가지로 하는 독일 유튜버 Der8auer
- 최후의수
- 2019/08/06 PM 12:40
아 광고를 생각 안 하고 있었네요..
- 69inch
- 2019/08/06 PM 12:17
인구가 많은쪽이 유리하겠죠?
근데 그게 나라마다 잘되는 컨텐츠가 있지 않을까요?? 문화적인 차이때문에...
근데 그게 나라마다 잘되는 컨텐츠가 있지 않을까요?? 문화적인 차이때문에...
- 최후의수
- 2019/08/06 PM 12:41
영어로 하면 엄청 잘 될 컨텐츠이긴 해요.. 특히 미국?
- 헤스티아겨드랑이
- 2019/08/06 PM 12:17
컨텐츠에 따라 다르겠죠?
외국인도 쉽게 접할수 있는 컨텐츠면 영어로
한국인을 노린 컨텐츠면 한글로
외국인도 쉽게 접할수 있는 컨텐츠면 영어로
한국인을 노린 컨텐츠면 한글로
- 최후의수
- 2019/08/06 PM 12:42
한국보단 영미권에서 인기 있는 컨텐츠이긴 해요 ㅜㅜ
- 진지한 변태
- 2019/08/06 PM 12:23
당연 영어죠
- 최후의수
- 2019/08/06 PM 12:42
역시 그런가요...
- Decemberocho
- 2019/08/06 PM 12:24
위에분이 이야기하신대로 컨텐츠의 타켓팅이 누구냐로 많이 갈립니다.
그냥 영어도 할 수 있으니까 영어로 하면 많이 보겠지 하면 나중에 아이디어 낼때 골치 아파집니다.
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이 적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냥 영어도 할 수 있으니까 영어로 하면 많이 보겠지 하면 나중에 아이디어 낼때 골치 아파집니다.
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이 적어지는 느낌입니다.
- 최후의수
- 2019/08/06 PM 12:43
사실 영어로 더 잘할 수 있기는 한데..
한국어로 채널을 운영하게 되면 아마 영어로 된 자료들을 번역하는 쪽으로 채널 방향이 잡힐 수도 있어서요
(영어 원문으로 된 최신 자료/전문지식을 한국에 가장 빠른 속도로 소개하는?)
한국어로 채널을 운영하게 되면 아마 영어로 된 자료들을 번역하는 쪽으로 채널 방향이 잡힐 수도 있어서요
(영어 원문으로 된 최신 자료/전문지식을 한국에 가장 빠른 속도로 소개하는?)
- uici려
- 2019/08/06 PM 12:24
영어로 만들고 더빙을 하는 것은?,,^^
- 최후의수
- 2019/08/06 PM 12:44
헉 더빙까지 가나요ㅋㅋㅋ 그렇게 되면 작업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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