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 덕업일치라는 이유(?)로 지른 렌즈2019.09.07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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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사진 찍으면서 미러리스를 쓰는데 1650 번들렌즈로 화각의 한계를 느껴서..

 

정직원 취직하고 처음으로 받은 급여로 렌즈를 질렀네요

 

물론 다른 더 비싼 렌즈도 많지만, 카메라 바디보다 비싼 렌즈를 사보는 건 처음이라 살짝 후덜덜했습니닼ㅋㅋㅋ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 없지만 방송일을 하면서 회사에서 쓰는 카메라 외에도 가끔 서브 카메라로 제 카메라를 쓰다보니 지른거라고 합리화중입니다......ㅎㅎ

댓글 : 3 개
아...저도 렌즈 사고 싶네요. 생에 첫렌즈가 백사금이라 사진찍으면서 표준줌렌즈가 절실해지네요. 내년초에 적금 끝나니...탐론 2875라도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소니 E마운트 렌즈 외에는 제가 잘 몰라서 ㅜㅜ
말씀하신 렌즈들은 풀프레임인가봐요
찾아보니 탐론 2875 좋은 얘기 많네요
아 제가 지금 바디를 a7m3쓰고 있어서요. 첫 카메라에 첫 렌즈는 망원 렌즈라....미러리스인데 풀프레임 바디죠. E마운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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