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 미국은 역시 차가 있어야2021.02.28 A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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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2004년부터 하다가 차를 팔고 8년을 차 없이 지냈는데.. 차가 다시 생기니 주말엔 드라이브로 힐링하고 다니네요

 

차가 있다 없으니까 8년 동안 정말 허전했습니다 ㅜㅜ

 

차로 이렇게 나오니 뉴욕시 안에 갇혀있지 않고 숨겨진 명소(?)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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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다른 미국 동네로 와서 커피를 주문하고 좀 걸었습니다

Sea Bar.. 한국인이라면 발음을 의식해야할 것 같은 식당 이름이네요

 

 

 

댓글 : 18 개
ㅎㅎ경치좋네요
폭설에 비 내리다가 모처럼 화창한 날씨라 다녀왔네요 ㅎㅎ
영어 뜻으론 평범한 '바다 식당'인데 발음이 ㅋㅋㅋ
그렇죠 ㅎㅎㅎ
씨~~~바
ㅋㅋㅋㅋㅋㅋㅋ
씨~ 바~
씨를 발음하면서부터 의식이 ㅎㅎㅎㅎ
씨빅 타입 아르???
빨간 차 말씀하시는건가요? 차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ㅜㅜ
멋지다...
사진이 자연광을 잘 받았습니다 ㅎㅎ
사진 멋있습니다!! 차구입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차 없이 8년이라니... ㅎㄷㄷ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전 운전 되시길 기원할게요! :)
그나마 NYC라서 학교 다니면서 차 없이 다녔네요... 꾸준히 사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로얄플러쉬님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시길!
서울같은 도시면 차가 없어도 되지만, 미국 대중교통도 개똥이라....
이전에 차는 도구죠 악세사리가 아니라.
맞습니다 ㅜㅜ
그 넓은 나라를 차 없이 다니셨다니 ;ㅅ;
새 애마와 꽃길만 걸으세요 T-T
ㅎㅎㅎ 감사합니다!
여왕님 인스타 계속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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