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 미칠듯한 유혹에 못 이겨서2011.10.22 A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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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롯데리아 그릴치킨 버거 + 레드 & 화이트 새우버거 먹고 왔네요.

감자튀김을 안 먹은건 최소한의 양심..이었지만 소용 없을려나요.

미국에선 차가 있어서 패스트푸드 Drive-thru나 피자 테이크아웃 엄청 많이 들렸는데 한국에선 차가 없으니 힘드네요...

최근 3달간 야식 땡겨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오늘 결국 먹고 행복하게 잉여루리질
댓글 : 6 개
네네가서 두마리 시켜 친구넷이랑 먹었더니 배 터질..

아 그전에 분식집도 갔구나
ㄴ오.. 치킨에 분식이라니.. 분식 저도 막 땡기는데 부럽습니다 ㅠㅠ
전 어제 누나 생일파티하고 남은 케 잌을 우걱우걱..
야식의 끝은 족발에 소주. 그리고 다음날 엉덩이에서는 폭포수...이런 패턴을 못 면하죠. 아 그 대신에 소화가 잘 안 되는 탓에 오히려 살이 빠집니다?
영국맛을 살려야지//으잌 케익도 좋네요.. 요즘 밤에 은근 단거 많이 땡기던데..

SCOOPDOG//어엌ㅋㅋㅋㅋㅋ저는 하루 먹고 다음날 정리(?)하고 그러면 뭔가 속을 억지로 비우는 기분이라 찝찝함이 ㅠㅠ..
전 개인적으로 감자 좋아해서 다먹고 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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