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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시] 담쟁이 - 도종환2013.05.29 PM 05:08
시와 문학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왔지만, 이런 종류의 시는 저절로 보게 되네요.
현실에 신경쓰느라 무엇을 하든지 즐거움이나 성취감이 예전 같지가 않으니..
게임도 예전만큼 하게 되지 않고, 영상물도 잘 안 보고.. 그런데 루리웹 마약피는 계속 하고..
외로움 타서 그런가..
댓글 : 1 개
- 소리의각
- 2013/05/29 PM 05:21
참 좋아하는 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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