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루늦은 지스타 첫날후기

10시오픈인줄알고 9시에 벡스코엘갔더니 11시 오픈 두시간기다려서 입장..

근데 9시에 도착햇는데도 그전부터와서 기다린분들이 엄청남;;

처음으로간곳은 엔씨소프트. 딱히 뭘기대하고 간건아닌데 인형을 준다길래 바로시연 참여!

일찍가서그런가 사람이 별로없어서 얼마안기다리고 시연해보고 응모권 겟

하지만 인형을 받으려면 1시,3시,5시에 시연되는 5:5 pvp에 참여해야함

그리고 그pvp를 참여하기위해서는 응모권을 추첨해서 8명을 뽑음

5:5인데 8명 뽑는 이유는 팀당 개발자가 한명씩껴잇어서 그럼

여튼 운좋게 뽑혀서 시연도하고 인형도 겟

엔씨소프트 길드워 시연팁은 무조건 일찍가세요 라는것 아무래도 확률상 1시 pvp이벤트가 응모자가 가장적음

그리고 넷마블에서 여권같은거주고 시연대돌면서 도장받기하는데 보상은 홍보물 몇개랑 헛개수 하나..;

넥슨부스는 검무양 우산주던데 참가를 안해서 주는조건은 모르겠음

블리자드부스는 줄은 쩔지만 주는건없슴다 그리고 블리자드 스토어는 10시부터 11시까지 선착순 100에거 머그컵을 줌

엠게임 열혈강호2 시연하는데 화룡도 모양풍선줌

그외에는 잘모르겟군요 올해는 제가 딱히 게임을 기대하고간게아니라 그냥놀러간거라서 부스마다 상품으로 뭘주는가를 관심깊게 본듯하네요

저거외에도 추첨이벤이나 각부스별 퀴즈이벤같은것도 많지만 저는 그런거 뽑힐운이나 그런게 없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