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게임기] 완다의 거상2009.09.25 AM 11:59
댓글 : 7 개
- 마견삼형제
- 2009/09/25 PM 12:13
북미판 표지가 갠적으로는 더 맘에 드는...
- 귀축황제게코
- 2009/09/25 PM 12:13
처음 조작할때는 엄청 버겁지요 ㅜㅜ
첫 거상에게 땀내나게 매달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발컨이 손컨으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 ㅇㅇ;
첫 거상에게 땀내나게 매달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발컨이 손컨으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 ㅇㅇ;
- 내안의소녀
- 2009/09/25 PM 01:04
할게 많아서 처음 거상 좀 상대하다 놓아둔 상태인데 언제가는 꼭 깨고 싶은 작품
- 따도리
- 2009/09/25 PM 01:21
개인적으로 이코 보다 못 했다고 보지만 거상의 스케일과 서정성은 정말 좋았죠 'ㅅ'b
이번에 나올 토리코도 좋은 조교를 기대 해 봅니다(어?)
이번에 나올 토리코도 좋은 조교를 기대 해 봅니다(어?)
- 勇者道
- 2009/09/25 PM 07:16
아그로~ 아그로~ 아그로~ 할 때마다.. 말이 무슨 죄인지..
- tri-Ace
- 2009/09/25 PM 11:26
막막함과 불안감 속에서 그나마 요르다의 심장박동같이 플레이어에게 안정감을 주는 요소가 아그로였는데 마지막에서는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근데 나중에 낙원까지 기어 올라간 거 보면 의외로 멀쩡했던 모양입니다;;
- 소외받은자
- 2009/09/26 AM 10:42
마견삼형제// 그런가요ㅎㅎ 전 일판 표지도 괜찮았던 것 같은
귀축황제게코// 저도 처음할때 떨어질까봐 안간힘을 써서 패드를 쥐어짰던 기억이... 내가 쥐어짠다고 애가 붙어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ㅋ 체력을 요하는 게임?
내안의소녀// 꼭 깨보세요. 저도 처음 거상만나고 좀 내버려뒀다 플레이했는데 정말 걸작입니다.
따도리// 스케일에 한번 놀라고 쥔공의 등반능력에 두번 놀랐습니다.ㅎ
용자도// 말이 개보다 똑똑하더군요. 아니 어쩌면 쥔공보다 똑똑할지도... 절벽 올라가고 힘들게 어려운 길 둘러가서 불러도 귀신같이 알아듣고 바로 달려오는 아그로.
트라이에이스// 그리고 보니!!! 엔딩에서 돌아왔었군요. 절뚝거리며 소녀에게 다가가던 아그로. 이제 기억났다는 ㅡㅡㅋ
귀축황제게코// 저도 처음할때 떨어질까봐 안간힘을 써서 패드를 쥐어짰던 기억이... 내가 쥐어짠다고 애가 붙어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ㅋ 체력을 요하는 게임?
내안의소녀// 꼭 깨보세요. 저도 처음 거상만나고 좀 내버려뒀다 플레이했는데 정말 걸작입니다.
따도리// 스케일에 한번 놀라고 쥔공의 등반능력에 두번 놀랐습니다.ㅎ
용자도// 말이 개보다 똑똑하더군요. 아니 어쩌면 쥔공보다 똑똑할지도... 절벽 올라가고 힘들게 어려운 길 둘러가서 불러도 귀신같이 알아듣고 바로 달려오는 아그로.
트라이에이스// 그리고 보니!!! 엔딩에서 돌아왔었군요. 절뚝거리며 소녀에게 다가가던 아그로. 이제 기억났다는 ㅡㅡㅋ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