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잡담] 또 발생한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고2015.01.17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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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진짜 와
댓글 : 21 개
;;; 무섭네요
와....미쳤다 진짜..이쯤되면 어린이집 선생들 이상하게 뽑고있다거나 그런거 아닌가
어린이집은 돈만 내면 자격증 주는 수준의 정말 개나소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급도 그래서 짠거고..
유치원이랑 다른 것이고 맞벌이를 안하면 살 수 없는 사회문제로 나온 대안 같은 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쉽게 폐지 시킬 수도 없고 참 문제죠..........
우리 아들은 어쩌나 ㅠ_ ㅠ
1살 아들둔 아빠입니다.

아,개 씨발 년. ㅠㅠ
? 도데체 무슨 상황인데 애를 저렇게 정권으로 찍어버리는거지 ?
정신병자인가?
뭐 애가 가방에 유치원내 물건을 훔쳐넣었거나 가져오지말아야할 물건을갖고왔다거나 해서 빡이돌아서 주먹을날렸겠죠?? 다짜고짜 패진않앗겟지만..물론 주먹날린거자체는 황당그자체지만
근데... 저 여자 다른 영상 보면 테이블에 모여 앉아있는 애들 7명에게 주먹질 하는것도 있음....
전 아무리 아이라도 혼낼건 내고 잘못한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저건 아니네요.
빡이 돌아서 때릴 거면 얘 선생은 왜 하겠습니까
그럴 땐 여러가지 온화한 방법을 써서 안하게 해야지
유치원내 물건을 훔쳐넣었거나 가져오지말아야 물건을 가져왔다고 해서 빡쳐 주먹을 날린게 정상적이지 않아 보이는데 그렇게 해석하시는거보니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약자이자 아직 선악의 구분이 안되는 아동에게 아무리 빡이 쳐도 저런 행동을 하는게 정상적인 행동이겠습니까? 확대해석이 좀 심한듯 합니다
채벌 목적이면 그냥 궁댕이 한대 맴매 하면서 가볍게 팡팡 할순 있다고 보는데 무슨 성인이 맞아도 코깨질 정도의 정권펀치는 정말 아니죠 진짜 ㄷㄷ
와 이 사람 무섭네요
암걸린다 진짜...
뉴스도 안 보고 사나???
교육과 훈육의 수단으로써의 체벌에 분노가 묻으면 그냥 폭력일 뿐
애 면상을 날리네...ㅆㅂ.. 내가 아이 아빠면 저년한테 맞아도 좋다는 각서 받고 패버린 다음 없었던 일로 해줌..
아이가 딱 봐서 많아야 3~4살정도인데 그 나이라면 당연히 잘 모를 나이이고 알려줘도 모를 시기인데 저런다는건 보육교사로서 자질이 없죠. 저 나이의 아이라면 99%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인솔 교사 혹은 부모의 책임이죠.
허.....ㅠㅠㅠ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현실이 무섭습니다.
간호조무사 논란도 그렇고 돈에 미쳐서 달려온게 결국 이렇게 되는것 같군요.

더 무서운건 이건 이제 겨우 전조 증세밖에 안된다는거죠.
세상에...울애들에게는 저런일이 없을꺼라 믿고 있습니다만...세사에 ㅡ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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