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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아빠의 유치원 고르는 방법.. 2014.10.17 PM 05:13
댓글 : 10 개
- 석유재벌
- 2014/10/17 PM 05:16
현명하네요
- 人修羅
- 2014/10/17 PM 05:25
본인이신가요?
- 똥꼬가쓰라려
- 2014/10/17 PM 05:29
20분전 마누라랑 대화내용요 ;;
- @Crash@
- 2014/10/17 PM 05:30
헐....ㅋ
- ZZOOZZOOBA
- 2014/10/17 PM 05:32
ㅋㅋ 아직 애는 없지만 저도 마누라랑 저런장난 자주합니다. 진담반 농담반 -_-
- 마크15
- 2014/10/17 PM 05:33
친구가 아이가 맞아서 온 뒤에(그러나 증거는 없음. 구두증언만 있고.) 개고생해서 들어간 유치원 때려치고
백만원 넘는 사설 유치원을 보내더군요...
절대 부유하지 않음.
눈이 뒤짚히는게 그런 사고?..라... 인당 원생수랑 운영 마인드가 첫째.
...하지만 돈때문에 그냥 복불복 운이 좋기만을 바랄뿐. 추첨하고 대기해서 어렵게 들어간거...ㅠㅜ
백만원 넘는 사설 유치원을 보내더군요...
절대 부유하지 않음.
눈이 뒤짚히는게 그런 사고?..라... 인당 원생수랑 운영 마인드가 첫째.
...하지만 돈때문에 그냥 복불복 운이 좋기만을 바랄뿐. 추첨하고 대기해서 어렵게 들어간거...ㅠㅜ
- 라 이덴
- 2014/10/17 PM 05:42
흐미 ㅋㅋㅋㅋㅋㅋㅋ
- 린 민메이
- 2014/10/17 PM 05:47
오오오 뭔가 일반 가정집이랑 틀려
마누라를 압도하고있어
나중에 밥안주지않나요?
마누라를 압도하고있어
나중에 밥안주지않나요?
- 똥꼬가쓰라려
- 2014/10/17 PM 05:48
이런맛에 저만나서 결혼했다는데 자주 해줘야죠 ㅋㅋ
- 호간지™
- 2014/10/17 PM 05:52
애덜도 눈이 있어서 이쁜 선생님 말씀을 더 잘듣는다고 하더군요..
안이쁘면 말을 안듣는다고함;;;;;
안이쁘면 말을 안듣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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