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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주말에 결혼식 갔다옴2015.03.23 PM 12:28
올만에 식장가서 주변친지 하고 인사하고 담소나눈데 옆에 왠 아저씨가 조용히 하라고함 ...
아 서울은 결혼식장안에서 인사하면 안되는구나 했는데
주례가를 먼 말을 하면 아멘 아멘 아멘 .........시끄럽게 ...
교회야 결혼식장이야 ....
기도를 할려면 교회에서 하지 갑자기 기도합시다는머야 .....
CCM 가수였던 친한형 결혼식때도 기도는 커녕 아멘소리도
안들렸는데 ..... 디게 불편한 결혼식이였음
댓글 : 7 개
- 루리웹-000000000
- 2015/03/23 PM 12:41
서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아저씨가 이상한거
많이 당황스러우셧겠네요
많이 당황스러우셧겠네요
- Alpha71
- 2015/03/23 PM 12:45
천주교 결혼식 다녀오신듯. 그쪽은 대체로 숨소리도 안내고 조용히 예식만 합니다. 아멘도 여러번하고 앉았다 일어났다도 여러번 하죠.
- 똥꼬가쓰라려
- 2015/03/23 PM 12:47
개신교인거 같던데 천주교도 집사 권사 이런 레벨의 사람 있나요??
끝나니 그런말들 오가던데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막 이런말요..
끝나니 그런말들 오가던데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막 이런말요..
- Reminiscence_H
- 2015/03/23 PM 12:50
그럼 개신교 맞습니다 =_=;
- 一目瞭然
- 2015/03/23 PM 12:58
교회 예식 레알 쓰레기 그냥 시간낭비
전 몇번 고통받고 교회다니는 사람의 결혼식은 아예 안갑니다. 그냥 돈 보내고 말지. 그런곳은 밥도 맛없어요.
전 몇번 고통받고 교회다니는 사람의 결혼식은 아예 안갑니다. 그냥 돈 보내고 말지. 그런곳은 밥도 맛없어요.
- †아우디R8
- 2015/03/23 PM 01:50
교회식 예식은 정말 비추.....으으
애기는 요새 잘크고있나요?
다이노스인형 살아있죠?ㅋㅋㅋ
애기는 요새 잘크고있나요?
다이노스인형 살아있죠?ㅋㅋㅋ
- 똥꼬가쓰라려
- 2015/03/23 PM 03:13
제가 서울에 와서 큰다이노스는 아빠가져가서 탱이라고 생각하고 안고 자라고 해서 ㅋㅋ 제가 대꾸오구 작은 인형은 아들이 안고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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