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 라디오

계속 컬투만 듣다가 박경림의 2시 데이트를 들어보는데 괜찮네요

처음엔 그 거친 허스키한 목소리땜에 오래 듣기가 좀 그랬는데

계속 듣다보니 진행이나 멘트가 부드럽고 컬투처럼 빵터지는건 없지만

잔잔한 웃음을 주네요

[글리젠 마이스터]

고3 시절 컬투쇼가 그렇게 재미있던

[공허의심슨]

전 그냥 엠비씨고정ㅋ

[choimadam]

저도 mbc고정이라 다른 사람이 진행했어도 걍 들었을 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