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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어머니 생신상2013.03.06 PM 10:13
본인생일상을 직접 차린게 유머 -_-;
사진에 빠진 오징어튀김만 내가 튀기고...
갈비찜+수육 고기 고기 고기...ㅎㅎ
와인은 달다..아주 달다.좋은거라는데 와인에 대해선 아는게 없어서.
댓글 : 4 개
- 악력
- 2013/03/06 PM 10:18
와우! 효자(?)에 능력자(?)시군요.. ^^ 사실 저는 튀김요리를 하나도 할 줄 모른답니다. 흑흑 그나저나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진수성찬을 맛보는 것도 좋은 듯 싶군요. 그리고 웃으면서 4월에 만나셔야지 말입니다!
- 니콜의 무기
- 2013/03/06 PM 10:19
그냥 와인이 아니네여
아이스와인 맛있지요 ㅋ
아이스와인 맛있지요 ㅋ
- 악력
- 2013/03/06 PM 10:20
출가따윈 가출로 보내버렷(?)
농담이옵고, 死월의 힘쎄고 강한 모임이 되길 바랄 뿐이네요.
농담이옵고, 死월의 힘쎄고 강한 모임이 되길 바랄 뿐이네요.
- 無念無想
- 2013/03/06 PM 10:26
악력-현재로선 호자인듯;4월에 불탈수있기를..
니콜-네 아이스와인이죠.시원한게 맛있더군요.ㅎㅎ
니콜-네 아이스와인이죠.시원한게 맛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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