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걱우걱]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2013.07.04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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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음식은 손도 크고 좀 짜서 내식욕을 심하게 버프를 걸어주기때문에
간단하게 먹으려고 훈제닭구입..
닭은 어떻게 먹어도 질리지가않음
양배추나 양상추곁들이고 적당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주면....
견과는 살빼라고 친구가 협찬...술안주가 될지도 ㅋㅋㅋㅋ
댓글 : 7 개
견과류,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어디 제가 한 번.. 허허

제가 만나본 인간승리의 표본(?), 무념본좌님께서 드디어 닭찌찌를 구입하셨구먼유.. 상업성이니 뭐니를 떠나서 저도 닭고기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있게 드시라능!

저는 계란과 두부로 연명해야겠습니다.. ㅋㅋ
닭은 정말 질리지가 않아요.
닭가슴살....100kg 이상 드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토나오더군요 ㅋㅋ
닭가슴살 어느 순간 괴롭다고들 하던데,, 전 준다면 정말 맛있게 몇년을 먹을 수 있을거 같은,,느낌?ㅎㅎ
전 닭가슴살.. 도저히.. 못먹겠던데..
근데 삶은계란은 백개도 먹을수있겠더군요 ㅋㅋ
악력/담에 볼때 한봉지 챙겨가지요.계란이랑 두부도 먹긴할건데 삶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구입했네요.ㅋㅋ
asubuhi-엥간해선 그렇죠 ㅎㅎ
슬램덩크-근돼만들요량으로 먹을건 아닌지라 무난할듯하네요.두달은 야채랑 닭삶은걸 먹은적이 있는데 닭고기만큼은 안질렸던듯..
레테스-몸좀 키우셨나보군요.
재민-안맞는사람은 하루도 못되서ㅡ기겁을 하더군요,
d-delf-어쩔수없지요 ㅎㅎㅎ전 계란이 더 빨리 질려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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