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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2013.07.04 AM 12:01
어머니 음식은 손도 크고 좀 짜서 내식욕을 심하게 버프를 걸어주기때문에
간단하게 먹으려고 훈제닭구입..
닭은 어떻게 먹어도 질리지가않음
양배추나 양상추곁들이고 적당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주면....
견과는 살빼라고 친구가 협찬...술안주가 될지도 ㅋㅋㅋㅋ
댓글 : 7 개
- 악력
- 2013/07/04 AM 12:09
견과류,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어디 제가 한 번.. 허허
제가 만나본 인간승리의 표본(?), 무념본좌님께서 드디어 닭찌찌를 구입하셨구먼유.. 상업성이니 뭐니를 떠나서 저도 닭고기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있게 드시라능!
저는 계란과 두부로 연명해야겠습니다.. ㅋㅋ
제가 만나본 인간승리의 표본(?), 무념본좌님께서 드디어 닭찌찌를 구입하셨구먼유.. 상업성이니 뭐니를 떠나서 저도 닭고기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있게 드시라능!
저는 계란과 두부로 연명해야겠습니다.. ㅋㅋ
- asubuhi
- 2013/07/04 AM 12:10
닭은 정말 질리지가 않아요.
- 슬램덩크
- 2013/07/04 AM 12:16
닭가슴살....100kg 이상 드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 레테스
- 2013/07/04 AM 12:28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토나오더군요 ㅋㅋ
- 재민이꼬봉들
- 2013/07/04 AM 12:28
닭가슴살 어느 순간 괴롭다고들 하던데,, 전 준다면 정말 맛있게 몇년을 먹을 수 있을거 같은,,느낌?ㅎㅎ
- D_Delf
- 2013/07/04 AM 12:42
전 닭가슴살.. 도저히.. 못먹겠던데..
근데 삶은계란은 백개도 먹을수있겠더군요 ㅋㅋ
근데 삶은계란은 백개도 먹을수있겠더군요 ㅋㅋ
- 無念無想
- 2013/07/04 AM 12:54
악력/담에 볼때 한봉지 챙겨가지요.계란이랑 두부도 먹긴할건데 삶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구입했네요.ㅋㅋ
asubuhi-엥간해선 그렇죠 ㅎㅎ
슬램덩크-근돼만들요량으로 먹을건 아닌지라 무난할듯하네요.두달은 야채랑 닭삶은걸 먹은적이 있는데 닭고기만큼은 안질렸던듯..
레테스-몸좀 키우셨나보군요.
재민-안맞는사람은 하루도 못되서ㅡ기겁을 하더군요,
d-delf-어쩔수없지요 ㅎㅎㅎ전 계란이 더 빨리 질려서 ㅜㅜ
asubuhi-엥간해선 그렇죠 ㅎㅎ
슬램덩크-근돼만들요량으로 먹을건 아닌지라 무난할듯하네요.두달은 야채랑 닭삶은걸 먹은적이 있는데 닭고기만큼은 안질렸던듯..
레테스-몸좀 키우셨나보군요.
재민-안맞는사람은 하루도 못되서ㅡ기겁을 하더군요,
d-delf-어쩔수없지요 ㅎㅎㅎ전 계란이 더 빨리 질려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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