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빠레,뱃고동,뻐꾸기] 오늘의 운동이야기(탱크탑 등장)2013.07.17 PM 04:3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종합운동장에서 계단뛰기와 트랙몇바퀴 뛰고나니 체중이 일키로나 빠지는 위엄..
수분보충후 무게인데도 이정도면 얼마나 땀이 났단건지;;
더워도 너무 더워 으어....

마무리스트레칭을 위해 헬스장 입장.
왠 여인네가 탱크탑으로 운동중...
종종 보던여자인데 탱크탑등장으로 깜놀했으나 곧 관심이 안감.
다른사람들도 역시나 별 관심이 없음...
외국인 여성이 탱크탑으로 운동할땐 참...음....
댓글 : 5 개
오오오오 여자보단 운동
게이웹 답군요. 쳐다보신것도 놀라서 그러신거죠?
재민,심심-음...더위에 지쳐있었고...때론 안보고싶은 경우도 있지요.여러가지이유로...
결론인 즉슨, 결국 여자가 예뻐야 눈이 간다..? 그리고 외국인 여성은 왠지 짐작이 갈 것 같기도 하고.. 가끔 핵교다닐때 눈부시게 이쁜 외쿡여자가 몇 명 있었다능

아무튼 금일 하루도 욕보셨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훈련에 돌입할 참이었는데.. 후후
ㄴ탱크탑은 미모보단..음 몸매죠.탱크탑 외국인여성도 미모보단 몸매..그리고 남자들도 버거울정도의 강력한 운동.
더위조심하세요.부상조심하시고...같이 운동하는애들 둘이나 부상으로 쉬는중입니다.
한명은 허리 한명은 복근쪽 근육파열이 일어난듯...몸도 다풀고하는데 겨울보다 부상자가 많은게 ...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