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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욕지도 놀러가는데...2013.09.20 AM 11:19
댓글 : 6 개
- 악력
- 2013/09/20 AM 11:46
오우~ 오늘은 어떤 이들과 함께하고 계십니까? ㅎㅎ
- 無念無想
- 2013/09/20 AM 11:53
사돈댁 식구들과 놀러가는중입니다 -_-;
형에게 낚였음 으엌ㅋㅋㅋ
추석은 잘보내고 있는가요?
형에게 낚였음 으엌ㅋㅋㅋ
추석은 잘보내고 있는가요?
- 악력
- 2013/09/20 PM 12:00
금일 새벽 3시에 귀가했더니만 몸이 좀 쳐지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고향친구들을 본다고 나름 즐거웠습니다~ ^^ 다만 그냥 들어가긴 좀 그래서 나홀로 공원에서 턱걸이 좀 하고 집에 들어갔다능!
여튼 이렇게 된이상 사돈댁과 좋은 시간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여튼 이렇게 된이상 사돈댁과 좋은 시간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 無念無想
- 2013/09/20 PM 02:28
나머지 연휴 잘보내시길 ㅎ
- 홍철오니
- 2013/09/20 PM 12:24
꿀빵... 오후되고 조금만 늦으면 못사고.... 다팔려서.. (원조가게 한곳만ㅋ)
충무김밥은... 솔직히 너무 비쌈....
욕지도 참 좋은곳임....
맨날 선착장근처서 수영하고 놀러오는사람들 손흔들어주고
맛난거 얻어먹음....(?)ㅋㅋ
충무김밥은... 솔직히 너무 비쌈....
욕지도 참 좋은곳임....
맨날 선착장근처서 수영하고 놀러오는사람들 손흔들어주고
맛난거 얻어먹음....(?)ㅋㅋ
- 無念無想
- 2013/09/20 PM 02:30
오미사 장사 참 잘된다죠..ㅋ
충무김밥은 가격이 오를대로 다올랐죠.
여기 출신분인가 봅니다? ㅎ
충무김밥은 가격이 오를대로 다올랐죠.
여기 출신분인가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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