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어 마이피

진짜 최고였는데..

일본 원곡 가져와서 자연스럽게 가사 번역했죠.

그래서 그런지 어릴적에 본 애니 더빙판 노래들이 자주 기억에 남네요.

좋은곡 더 많은데 구하기가 영 어려워서..

가끔씩 다시 들을때마다 그 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댓글 : 16 개

에스카플로네 반지는 해당 안하나요?

제가 특히 기억나는것만 찾아본거라.. 에스카플로네는 몇번 안봐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희망봉은 인생곡

스크라이드 뫼비우스의 띠 최유기.. 굿...

저기서 최유기 엔딩은 아직도 듣고 있음.. 근데 저밴드가 활동을 안해서 다른곡이 없는..

툴라..ㄹㅇ한국의 잼프로젝트

이걸 옛날이라고 표현하신걸 보니 제가 나이 들었음이 체감이..ㅠㅠ
저 옛날시절은.. 90년대 중후반인지라..(흐앍앍..)

스크라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의식적으로 저오프닝 나오면 맨날 불러서 가사 다외워버림

뫼비우스의 띠가 최고네

스파이럴 저건 이유는 모르겠는데 오프닝들으면 귀가아파서 채널바꿨어요

아...어느덧 저 시절 작품이 '옛날 애니' 소리를 듣게 되는 겁니까....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양보할 수 없는 소원도 정말 번역 잘했죠...

에스카프로네의 반지가 없는이상........

렌탈비디오판 로봇물 노래 생각했는데
머신로보,돌북용사들,투사 고디언 등등(..)

쵸비츠는 일판 보컬이 더 매력적인듯 하네요..

한국어판 러키스타(?)는 없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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