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드립] 공익의 한탄txt2011.03.15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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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보다 힘든 공익을 자처해서 가신 그분들
댓글 : 44 개
말년이란 개념없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일한 것빼면 현역보다 백배 낫다고 보는데
전역전에 항상 생각하던게
'BOQ에 라도 출퇴근좀 해봤으면 좋겠다' 였다
배고파서 전입온지 한달 된 놈이 선임 관물대에서 먹을거 훔쳐먹는게 내가 본 현실이었다 개객기들아 ㅋㅋ
헛웃음만 나오네 어따대고 현역이랑 공익이랑 비교하냐 ㅋㅋㅋㅋ 개소리에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루리웹에도 몇 명 있는데 ㅎㅎ

공익이 현역보다 훨씬 힘들다고 자랑(?) 하는 사람들 ㅋㅋㅋ
ㄴ ㅠ.ㅠ
저런 시발롬의 새끼..죽여버리고 싶다
저급어그로네.
진짜 일하는 부분은 보직마다 다르겠지만 생활 자체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돈데.
뭐... 자기 복무생활이 제일 힘든거니까 너무 욕만 하지말고 좀 점잖게 타일르... 기는 개뿔
1주일짜리 유격 조낸 굴러봐야 정신차리겟나
자처해서 간 이유가 있군요 ㅋ
가장 어이없는게 공익은 무단 결근 7일 넘어야 형사고발 되는데
병사는 1시간만 탈영해도 부대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 영창행ㅋㅋㅋㅋㅋ 시발.
루리웹 공익들 개쩜 ㅋㅋㅋ

디겔에 누가(MI***) 힘든 공익 인가 비슷한 제목으로 올렸다가

현역들이 뭐라고 하니까 공익 출신들 다 와서 쉴드쳐줌 ㅋㅋ

당사자는 현역이 열폭한다고 개소리하고 ㅋㅋ
ㅋㅋㅋㅋㅋㅋ
군대가 힘든건 내무생활 때문인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공익들이 알려나?
본인 허리때문에 공익갔지만 현역이랑 비교하는건 ㅈㅄ임. 저것들은 애자.
물론 나있던곳도 ㅈ같은거많았지만 비오고나서 테니스장 롤러질하고 또랑 파고 상수도 터졌다고 삽질 ㅈ나 시키고 공구리 치라고시키고 산소용접한다고 가스랑 산소 지하3층에서 지층으로 들구가라고하고 애기들 밥먹는거 도와주라고하고 수영장 아래 하수물 푸러 들어가고 동기놈 한놈이 알콜중독에 자격지심 쩌는 놈이여서 짜증 겁나 나지만 참을만 했고 그놈 결국 격리입원되서 나혼자일했을때도 그건 그거나름대로 편했음 이거말고도 직원들 시다바리짓 다하고 회원들 한테 욕도 먹고 그랬지만 바깥에 있어서 좋았음.
군대간 친구들휴가오면 맨날 내가 놀아주고ㅋ결론은 공익이 별로 힘든거 없지만 아무리 개인차라고 해도 아무리 힘들어도 바깥에 있으니깐 최고다임.
  • orga
  • 2011/03/15 PM 03:17
루리웹은 왜 공익비율이 쩌나효?
공익 출신에 예비군4년차이지만...
상대적으로 힘들수는 있다고생각하는데
아무렴 현역보다 더 힘들라고 -_-;

아무리 뭐같은게 있다고해도 출퇴근 하나만으로 이미 넘사벽 좋은건데;;
공익이 현역보다 힘든건 아닌데, 그렇다고 공익은 무슨 사회에서 알바나 하면서 월급으로 땡자땡자 맛난거 사먹고 놀고 연애한다는 식으로 폄하하는 현역출신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사실입니다.

일단 대체 군복무이므로 당연히 힘이야 듭니다. 현역만큼 힘든게 아닐뿐이지 -ㅂ= ;;

월급이라고 나오는게..
(하루 왕복버스비 + 하루 점심값 5천원) x 근무일수
몇달에 한번 보너스달이면 거기에 만원 더 얹어서 나옵니다;;

그런데 '집에서 출퇴근 하고 사회에 나와있으니 니가 돈이 더 많을것 아니냐'라는 이상한 생각을 많이들 하더군요.

현역 복무중에 휴가나온 친구 당사자야 몇달만에 사회에 한번 나와서 술먹는데 집에서 출퇴근하며 군생활 좀 더 편하게 하는 친구에게 얻어먹으며 '현역 존내 힘들다' 하고 어깨펴도 되겠죠.
근데 친구가 그 한명이 아니거든요 -ㅂ= ;;

한달에 두번 세번 현역 친구 휴가나올때마다 불려가서 '공익하면 존내 편하겠네, 집에서 용돈받아 쓰겠네, 연애도 할수있잖냐' 라는 소리 들으며 술값을 내죠.

제가 그렇게 복무했습니다;;

공익이 힘들다는거 아니에요.
근데 제가 볼때는 '공익이 현역보다 힘들다'라고 헛소리 하는 사람보다는, 공익이 무슨 대학생 알바하는걸로 착각하며 헛소리 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같아요.
현역이 힘든게 훈련같은거 보다는 내무생활이 힘들죠.
현역 만기전역자는 공익에 대해 열등감 가질게 없음
오히려 공익&공익출신이 자격지심에 열폭하면서 저딴글 싸지
그냥 내집에서 밥먹고 잠 잘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비교 대상이 못되는데 ..

공익은 그걸 아니 ?
구름나무//
왠만하면 자제 하시죠?
하루 왕복 버스비 + 하루 점심값 X 근무일수 한 돈이
현역 병사들 월급 2배가 넘는 다는 건 아시나요 ?
GOP GP 생명 수당이 몇 천원 한다는 건 알고나 하는 소린지?

현역들 죽어도 나오는 돈이 공익들 1년 월급 만도 못한건
알고나 돈 얘기 하시는 건가요 ?

제 주위에도 공익들 많고
난 공익계의 해병대 지하철 공익이다!! 라고
개드립 치는 동생들도 있습니다만

비교할 걸 비교 합시다
목숨 걸고 근무해도
공익들 월급에 반도 못받는 현역들이 수두룩한 세상입니다
공익 몸아프고 정신병있는 사람들이 가는거자나 ㅇㅇ
딴말 할순 없지만 저렇게 정신 빠져서 애자같은 새키들은 불쌍하다 정말 ㅋㅋㅋ 몸아파서 어쩔수 없이 공익가야되는 사람들은 먼죄냐 니들땜시 ㅋㅋ
공익 출신인 내친구는 아직도 군대이야기나오면 자긴 너무편해서 할말이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ㅋㅋㅋ 공익병신들진짜

가만히있음 아무말도안하는데 힘들다고 징징거리지좀마라
아놔~ 자다깨서 근무안나가봤으면 말을하지 말지?

훈련만 받으면 군인인지아는 별 꼴같지않은 공익 병신들이~
Ecarus(ecarus139)님 // 공익계의 해병대는 지하철 공익이 아니라 세정과 민원 공익입니다. 일주일에 세네번씩 세금체납 건달들이 와서 진상부리고 몇달에 한번씩은 맞아서 입원하는일도 비일비재합니다 -_- ;;

그리고 비교는 본인이 하신것이지요. 제 리플 어디에도 현역vs공익 비교는 없는데요 '-')a
현역은 당연히 공익보다 힘들다, 그러나 공익근무라고 현역들이 생각하는것만큼 편하고 안락한 복무를 하는것도 아니니 이 게시물 본문처럼 헛소리하는 애들이 아니면 굳이 Ecarus(ecarus139)님처럼 비교하며 깔 필요는 없다는것이죠.

돈 얘기 말씀하셨으니까 말인데, 현역 병사들의 식대와 의복비, 생활용품 등의 비용까지 계산하셔야 공익근무요원 월급과 비교가 가능하십니다. 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따지지 않고 금액만으로 단순비교를 하시는거라면 상당히 식견이 짧으시다고밖에는;;
  • Durak
  • 2011/03/15 PM 03:56
내무나 훈련이나 공익과 비교불갑니다. 제발 갖다대지좀 마세요.

저 전방에서 밴드오브 브라더즈에 나오는거 다해보고 왔습니다. 공익이 14박 15일동안 숙영하면서 산탑니까? 영하 27도 48시간동안 전술연막드럼통 매고 산행하다 군장끈 끊어져 실족해서 십자인대 나가나요? 제발 공익님들 매너좀!
현역 힘든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아버지가 장교셨고 예편하신지 얼마 안되었기에, 어릴때부터 저도 당연히 육사 간다고 납득하고 커왔습니다. 운동하다가 다쳐서 4급받아 공익갔지만 현역군인 내리깎는 바보같은 소리는 못합니다.

근데 현역과 공익을 굳이 비교하면서, '내가 이렇게 고생했는데 너희들은 왜 이 고생을 안겪느냐'라고 배아파 까시려면 방향이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부러 병역을 회피하려고 돈과 빽, 국적세탁을 써서 빠져나간 정신나간 녀석들이나, 혹은 본문처럼 현역병사들의 고충도 이해못하고 헛소리 찍찍하는 일부 정신병자들만 까주시면 감사하겠슴돠;;
  • Durak
  • 2011/03/15 PM 03:57
물론 현역중에서도 빠는 보직이나 지역이 있긴있겠지만, 그사람들 생활도 공익보다는 어렵다고 봄.
구름나무//
월급이라고 나오는게 이후 문장이
어떻게 봐도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만...
보너스 달이면 만원 언저 나온다구요...
생명 수당 몇 천원 언저 나와야
10만원도 안되는 현역 보다 2배 이상 받는건 사실이고

의복, 식대, 생활 용품?
그냥 돈으로 받으면 편하겠네요
하긴 보급이 뭔지 모르실테니
왜 전투화 지 돈 주고 사제 신고
남이 입던 팬티까지 훔쳐 가는지도 모르실테죠 '-')
그게 공익과 현역의 차이입니다

월급을 논할려면 금액 비교 하지 말고 식대 의복비 합쳐서 하자구요?
식대 의복비 합쳐도
공익 월급 2/3 도 안된다고 장담 하죠
어떻게 아냐구요 ?
군납 비리 - 저번 전투화 사건 터지면서 나왔는데
군인 한끼 식대가 천원도 안되고
보급이라고는 신병 때 받고 나서는
받을 수 가 없는게 현실이거든요
그러니까
식대 포함해도 공익 월급에는 안되겠죠 '-')

식견이 짧다라...
전 식견이 짧으지는 모르겠지만
구름나무 님은 현실을 모르시는군요

돈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돈이 더 많아야 정상일 겁니다
여기저기 막 쓰지 않는 이상요
근데 무개념 공익 관련 글에
월급 얘기를 꺼내서
'보너스 달에는 겨우 만원 언저서 나오는데
현역들은 공익들이 더 돈 많은 줄 안다' 같은 글을 쓰시면
현역으로 해드릴 수 있는 대답은 이거 밖에 없네요

그러니까 공익이 까이는 겁니다
현실을 모르니까 그럴 수 도 있다고 넘어갈 수 도 있겠습니다만
할 소리를 해야죠
생명 수당에 각종 사병이 받을 수 있는 수당 다 받아도
그 잘나신 만원 보너스 없는 달의 공익 월급에 반도 안되는게
목숨 걸고 최전방 근무하는 현역들 월급이라는 겁니다

휴가 나오는 사람은 한번이지만 밖에 있는 공익들은 여러명
그것도 이해합니다
그게 아까우셨으면 안만나 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개인의 선택을 공익이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 하지 맙시다
단순 비교 하면 현역이 힘든건 당연한 일인데
거기다 월급 얘기를 가져다 붙이다뇨
나 지오피에서 지뢰밭 뛰어댕기고 한달에 받은게 4만원 좀 넘었었는데, 지뢰지대 못들어가는게 정상이지만, 어디 그게 그렇게 되나, 뛰어댕기다보면 옆에 발목하나 날아간 멧돼지 돌아다니고 아주 기분 좋음.
그 생명수당 포함해서 4만원 남짓한 월급도 일주일에 한번 황금마차 오는 날 근무자부식으로 과자 몇개 구매하면 남는 돈 하나 없었지, 보통 최소 10시간 이상 근무 서는데 굶어가며 할 수도 없고,
Ecarus(ecarus139)님 // 우리나라 성인 한끼 식대가 5천원이면 아프리카 오지에 살고있는 성인 한끼 식대도 한화로 5천원 가치여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끼 식대 천원도 안되는 그 밥도 사회에 나오면 5천원 받아요 -ㅂ= ;;
군납품은 기본적으로 세금을 제하고 중간이익을 최대한 배제한 방법으로 들어가기때문에 1식에 들어가는 금액이 당연히 적습니다. 군납 비리로 인해 더 싸지긴 하겠지만, 제가 부대 들어갈때마다 먹는 짬밥은 사회에서 아무리 싸게줘도 4천원 이하는 받는뎁쇼.

저 지금 무기 만드는일 합니다.
한달에 반은 해군전단, 기갑사단 출장나가 있습니다.

자기가 겪어본것만이 세상의 전부일꺼라고 단정지어버리고 내것만이 현실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제가 현실을 모르는게 맞겠네요 '-'

공익들한테 1식에 천원이 됬던 500원이 되었던 무상으로 식사제공하고, 연초/의복/내복까지 전부 보급해준다면 당연히 돈이 더 많아야겠죠. 그게 Ecarus님이 생각하는 현실이니까요.

왕복차비와 식대 외에 흡연자라면 연초, 내복, 의복 전부 자비로 해결해야하는데 어떻게 돈이 더 많아야 정상이라는건지;;

현역보다 공익이 힘들다고 쓴적도 없고, '현역만큼 힘들진않지만 공익이라고 무조건 폄하되고 무시당할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했는데 급 흥분하면서 덤비시면 뭐 =ㅂ=;;


"말을해도 못알아먹으니 솔찍히 이길 자신이 없다."
- 진중권
구름나무 // 말도 안되는 소리 마세요. 군대 식단이 나와서 팔면 5천원 받는다구요? 관공서에서 파는 밥 먹어보셨나요? 위탁운영업체에서 떼먹을거 다 떼먹고 2500원에 파는 식단도 군대 식단에 비해 퀄리티가 월등합니다.
네멋대로해라님 // 관공서 밥은 먹어본적이 없지만, 저희회사 본사 구내식당은 현재 5천원입니다. 해군사령본부, 해군전단은 회사 구내식당보다 훨씬 잘나오고, 기갑사단은 메뉴에 따라 차이가 있긴하지만 평균적으로 구내식당과 비슷한 퀄리티입니다.
밥솥으로 지은 밥 먹는 것들이 비교질 하는거 자체가 어이없네요.
혹한기 나가서 땅파고 생활하면서 한 이틀 기름때 씻지도 못해서 피부 쩍쩍 갈라지고 싸늘한 짬 비닐봉지에 때려넣고 손으로 떠 먹어봐야 힘든걸 알지.

군생활 훈련이 힘든게 아니라 훈련을 하기 위한 생활(?)이 힘든건데 단기간 체험으로 그런걸 알 리가 없죠.
훈련이 힘든게 아니라 부대안에서 여자도 못만나고 술도 못마시고
먹을것도 못먹고 가족도 못보고 그게 힘든거라는걸 알지를 못하네요.
공익도 훈련소는 가니까 그걸 연장시키는 개념이라고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텐데.. 그냥 자기 푸념식으로 생각하다보니 상대방의
입장 이해를 못하는듯 하네요. 물론 공익도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겠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군대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24시간 통제받는 사생활이고
이 부분에 있어서 공익이나 상근이 훨씬 나은 위치에 있는건 사실입니다.
월급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1년에 300만원씩 내면 현역 판정을
공익이나 상근 판정으로 돌려주겠습니다란 법이 제정되면 최소 수만명이
그걸 이용할겁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뼈아프겠지만
솔직히 저 정도 지불할 능력이 되는 집안이 더 많은게 현실이죠.
이건 뭐 여기 저기서 말 끌어 다 붙이면 다인 줄 아는...
진짜 말이 안통하는게 누군데 ㅋㅋ

이러니까 까이지...
월급 얘기?
현역들한테 물어봐라 월급 얘기할 만큼 널널하기나 한가
돈 많은 줄 안다고?
그래 밖에 있는 사람은 휴가 나오는 사람이 여럿이니
여러명 상대할 라면 돈이 모자를 수 도 있지
근데 그건 공익 월급이랑 전혀 상관 없는 얘기잖아?

왜 지가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돈 쓰는 걸
공익 월급이 어쨋다는 얘기로 몰고 가냐고
그게 공익 월급이 적어서 그런거임?
아니면 밖에 있으니
현역들한테 이래저래 무시 받은게 억울해서 그러는 거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 친구들이 밖에 있다고 돈도 많고 널널하다고 한게
자기 딴에는 억울해서 그런가 본데

할 말이 따로 있다는 거임
목숨 걸고 근무 서면서
당신들 돈에 반도 못받는 장병들이 있으니
만나서 밥 좀 사는 돈이 아까우면
현역 친구를 만나지 말던가
속된 말로 꼬우면 현역을 가던가 -_-

현역은 여러명을 여러번 상대해서 돈이 작살나게 깨져도 좋으니

사회공기 흡입좀 해보고 싶은거다.

월급 지금 몇배로 올려줄테니 니가 공익안가고 현역갈래요?


"말을해도 못알아먹으니 솔찍히 이길 자신이 없다."
- 진중권

이거 그대로 반사해줌.
내가 군생활중에 제일 부러운게 일단 눈에 보이는 상근

시발 저녁에는 집에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잌분들 나대지 말아주세연 ㅠㅠ


여자 볼수있다는거 하나만으로 현역보다 좋은거 아닌가
아무리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공익은 나라도 못지키는 ㅄ맞아요..
나도 공익했지만 보너스란게 있었나 ㄱ-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현역나온사람 공익이해못하고 공익나온사람 현역이해못함
싸이라면모르겠다.
저런 개ㅤㅅㅐㄲ이 를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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