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방사능 걱정류 甲of 甲2011.03.18 P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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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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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8 개
방진복을 사야지
방사능이 감기바이러스 정도인줄 아나ㅎ
방진복사고 최소3년치 비상식량구비하고 집 지하실파서 10m두깨의 콘크리트로 외벽두르고 요오드제 20kg구비해서 지하로 들어가라.
생각없는 년.
여자들 왜이리 멍청한지.. 방사능이 뭔지도 모르고 핵폭탄이 어떤건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널렷음
낚엿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골때린다 ㅋㅋㅋㅋ 진짜 감기처럼마스크만 쓰면 된다고 생각하나ㅋㅋㅋㅋ 하물며 저런식의 걱정이면 방독면이라도 사서 쓰고 다니던가 ㅋㅋ 저거 뭐지 ㅋㅋ
공중파_무뇌_인증.jpg
생각이없구만
세상이 이렇게 무식합니다!
진짜우리나라여자들왜케무식해보이지..
엇 공중파가 아녔어..........
와이티엔같음
저럴수도 있지.
다들 뭔소리... 미약한 방사선은 외부 피폭 보다 방사능 물질이 체내에 들어와서 입는 내부 피폭에 더 우려가 큽니다. 고로 한국에선 먼지 등에 더 예민 해짐.
방진복사라는게 더 웃기게 들리는데 방진복은 먼지막는옷임 ㅡㅡ
방사능이 막고싶은거라면 납으로 코팅된 방사능복을 사야지
뭐 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뎅....
교련과목 부활해라 진짜 필요한걸 왜 없애냐
100도 이상 온도로 가열하면 안전함
전 깔 내용이 맞다고 생각함ㅋ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질게 두려워 안전헬멧을 쓰고다니는게 더 현명하겠네
그래도 조심한다고 하는 건데 구지 깔 필요가 있을까..
피부는 포기하고
체내로 들어가는것만 막자는 의도지요~
웃기진 않은데...;;
외부피폭보다 체내에 방사능 물질이 쌓이는 내부피폭이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오염물질 흡입을 조금이라도 막아주는 마스크 착용이 멍청한 행동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왜 웃기는지
2중 트랩이었군 ㅎㅎ
모르면 모를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저 여자처럼 "나 병신이오~" 하고 병신인증 찎을필욘 없잖아요.. ㅋ
.......
저분은 분명히 저 옷과 마스크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버리고 샤워하겠지요?

안그러면 외부에서 묻은 방사능 물질을 집에 모시고온게 되니깐요.
현실은 황사마스크가 될 운명
포크레인으로 막아야 할 것을 숟갈로 막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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