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전설이 아닌 레전드였던 사나이2011.04.13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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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절 스타리그 2회 MSL 3회 우승 본좌의 칭호까지 얻었던 최연성옹





콩판파라 불리는 콩진호옹과의 경기중 한장면








코치시절 자신의 제자 정명훈의 우승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최연성옹







E스포츠 50주년 명예의전당에 오른 최연성옹







댓글 : 6 개
얼마전 세상을 뜬 요화니횽이 보고싶소~ ㅋ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대박이구만
염색한번 잘못했을뿐인데...
순식간에 할아버지가ㅋㅋㅋㅋ
대단하네요. 근데 GSL이었다면 우승3번이면 3억쯤되었을텐데.. 스타1은 상금이 적어서 3번우승해도 1억이안되네..
대신 연봉이 억단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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