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드립] 반도의 흔한 보슬2011.04.21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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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개
하지만 여자가 재력가 집안의 딸이라면...?
정신 차릴까요?
훼이크다큐가 판을 치니
저리도 당당하게 나오니 왠지 설정같기도 하고...

아니라면 레알 쌍뇬인거고
재력가 집안 딸인데 남편이 돈버는거에 빌붙을리가 있습니까.
돈도 돈이겠지만.. 이런 부부 저도 본적이 있는데, 그만큼 남자한테도 충분한 자유를 주기 때문에 양립하는거임.
저건 남편이 더 병신같은데
돈많은가 보네
남편이 벌어서 산다고하는걸보면 재력가딸은 절대아니고

저여자 저리혼자놀다가 눈맞아서 다른놈이랑 바람필거같은데

저돈 얼굴에 쓰기엔 아까웠나 보군요
근데 매일 노는 것도 나중에 지겨워질텐데... 제주도는 놀게 정말 많은가 보네...

다 내려다 보니까 귀족된 것 같아요....
아니 왜? 63빌딩에서 살지?
남편이 병신같지만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같이 생겼는데 뭘 믿고 저러나..
놀아도 혼자노네 ㅋㅋㅋㅋ
혼자놀다가 돈더많은 호구 낚으면 섬뜬다에 한표 ㅋㅋㅋ
남편이 병신 호구 인증 ㅋㅋ
애는 대체 왜낳은겨
저런 여자 남편도 터치 안할듯
남편은 남편대로 즐기고 살고
돈 안모자라고 애만 잘키우고 서로 불만없다면야 뭐
피해주는것도 아니니까 괜찮다고봄
자기 돈으로 쓰는것을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예전에 호기심천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봤는데(실험)
돈이 부족한 커플과,돈의 제약이 없는 커플을 했는데,결과적으로 돈이 부족한 커플이 서로간의 친밀도라든가 우호적이였음.
이유는 돈에 제약을 받으니 서로 상의를 하면서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장을 같이 보는데비해, 돈에 제약이 없는 커플들은 서로 자기들꺼 사느라 정신없었음
아직 정신연령이 낮다고 볼수밖에...(주부는 아닥하고 살림만 하라는건아님;;)
킁킁 이게 무슨냄새야 연출냄샌가?
내 생각에는 남편이 다른여자를 후리고 다니다가
아내에게 걸렸는데
아내가 계속 다른여자를 후리고 다녀도 되는 대신에
자기는 살림 포기하라고 조건걸어서 성사된거 같은..
아니면 그냥 자작나무.ㅋㅋ
취미생활을 하는건 좋은데 너무 과한거같네요.
방송의 내용을 곧이곧대로 다 믿기도 그렇지만 방송 내용만을 보면 남편을 일만하여 아내는 벌어온 돈으로 놀기만 하는 뉘앙스가...
하지만 한가인이나 김태희가 저러면이면 저래도됨
혼자사는게 답이다...ㅡㅡ
콧등에 아다만티움을 박은 듯.
코 수술이 무슨 동네 돌팔이 성형 의사한테 했나...
바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더니만...
남편이 병신인증. 저딴걸 끼고 왜사냐?
원래 돈이 많은 집안인 듯.. 설마 남편 혼자 벌어서 저렇게 산다면 실제로 감당이 되겠습니까? 여자네집 돈으로 남편도 편하게 사니까 남편도 아무말 못하는 거고..
남편이 병신 호구인증 죽어버려 남자의 수치
재력이 좀 되면 저런 병쉰도 데리고 살 수 있겠죠.

외모가지고 뭐라 하긴 그런데 어디가 맘에 드는지 모르지만 남편이 바보 또는 호구일지도;
뜬금없이 제주도 내려가서 저런생활 감당할 정도로 버는 거 보니 남편이 돈 버는 능력은 쩌는 듯. 일도 집에 앉아서 하는 거 같네.
  • qaqq
  • 2011/04/21 PM 01:32
비취
탐색기1//
한가인은 손에 물 마를 일이 없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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