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정말 부러운 남편2011.06.17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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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개
이여자분 멋있네요 ,
자작이든 뭐든 간에 진짜 남편은 행복할듯
결혼 대박 잘하신듯
오오미...
남편분 현재 마음에 좀 아닌 말 같지만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합니다. 저런 아내를 가졌다니...
글만 봐도 한눈에 반할 것 같네요.
남편분은 힘을 안낼래야 안낼수가 없을 듯.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아니라 우주를 구한 듯.
으허어어ㅓ유ㅠㅠㅠㅠㅠㅠ
저런 여자랑 결혼하는게 진짜 성공하는거 ㅋㅋ
아까 비슷한 내용으로 이혼하자는 글도 봤는데...ㅋㅋㅋ
아까 비슷한 내용으로 이혼하자는 글도 봤는데...ㅋㅋㅋ
내조의여황...
아놔 ㅠㅠ 눈물이 그냥 흐르네 ㅠㅠ
  • 15cm
  • 2011/06/17 PM 06:06
멋진여성이닷 ㅠㅠ
................ㅠㅠ
와 멋진 여성이시다.
내조의 여신...
전생에 우주를 구하신듯.....
이런 말을 들으면 남자로서 죽어가다가도 소생할수밖에 없음..
캬~이런게 진정 사랑이네 돈없고 아무것도 없어도 믿음하나로 가는거지
남자 진짜 복받았네.
저런 부인은 평생 업고 다녀도 모자람.
최고네요...ㅠㅠ
와.........
아내분이 천사를 넘어섰어;
아...길거리에 널린 성형 된장년, 보슬년들에 비하면 정말...

최고의 여자다...ㅠㅠ
남편 입장에선 열심히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겠네.
엄마 으헝헝헝헝

하지만 난 안될거야 쌍,,, 으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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