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우리 예쁜 수지와 얘쁜 지연이.jpg

[달빛문화권]

아, 브금 긋~

[Multiプル熱情.]

에효 낯짝도 두껍다...얘쁜아..ㅉㅉ ㅜㅜ

[KooLucK]

브금 순풍산부인과였나?

[시마로마~♥]

순풍산부인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oas]

어렸을 때 실수한번 한걸 가지고 아주 죽일 작정인가.

[ㅤㅅㅣㅋ]

ㅋㅋㅋㅋㅋㅋ

[TousLesJours]

박얘쁜 진짜 아이돌이라고 이렇게 묻힌게 대단하다

[Cold Water]

그저 실수가 아닐텐데

[차라투스투라]

어렸을 때 성폭행한 넘도 실수드립 할 기세
정도의 차이야 어쨌든 그짓 정도가 묻히면 애들 따라한다

[Endless Rain]

순풍 노래 간만에 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퀴드 스네이크]

이걸 성폭행이랑 비교하는 건 뭐여...-_- 그리고 적어도 동영상을 본 인간이라면 박예쁜을 깔 자격이 없는 게 맞아... 물론 동영상 호기심에 볼 수는 있는데.. 그래도 미성년자인 당사자가 원하지 않았던 노출영상을 봤다는 점에서 적어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이라도 가져야 하는 거 아니냐...? 동영상 본게 자랑이라도 되는 양 창피한 줄도 모르고 ㅋㅋ 거리면서 비아냥 거리고 장난감 가지고 놀 듯 하는 놈들이 쟤 과연 깔 자격이나 있나 싶다... 늬들이 청소년의 성적 도덕성을 입에 올릴 자격이나 있냐 그 말이다...
나도 박예쁜이 잘못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았던 자신의 알몸 영상의 유출... 관음증처럼 달려드는 대중들 때문에 누구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그냥 안타깝다는 생각만 든다...

[Juke Box]

음...다른건 모르겠는데 본인은 원하지 않은건가...그럼 캠을 왜 찍었지...

[리퀴드 스네이크]

ㄴ그 당시 캠 상대가 누군지 모르고 자세한 사정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늬들 보라고 찍은 건 아냐.. 인터넷을 통해 퍼진 것도 얘쁜이가 의도한 바가 아니고

[†에미야 시로†]

지연이 첨 컨셉이 가녀린소녀였는데

실상은 폭풍캠ㅋㅋㅋㅋ

[현미수국차]

영웅호걸에서도 거의 잡아주지 않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