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목욕탕에 간다던 여동생이 실종되었습니다.2011.06.06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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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그런데 이 미친년이 그새 정이 들어버렸는지..........
헐 나무꾼 개새끼
나무꾼 나쁜놈 .........
아...
아주 소설을 쓰는구만 . ㅋㅋㅋㅋㅋ
자작나무가 잘 타고 있군..
선녀 가족 입장에선 사슴이 개객기
BGM이랑 어울리네요?
skldlkjfe // 선녀와 나무꾼으로 개드립 친거잖슴
도끼질로 단련된 그의 팔뚝은 무쇠같고

지게질로 단련된 그의 허리는 용과 같고

매일 매일 산을 타며 단된련 허벅지는 단단하기가 바위같고

그 엄청난 체력과 힘에 그만..
소설인데요
이정도 드립을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구나..

맨날 사정게에서 키배나는 이유를알거 같다..
역시 끝까지 봐야 한다니까~~~ ^^
본격 '관음 절도 협박 납치 감금 임신' 범죄소설
이 정도 드립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을 해줘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멋 브금은 추천을 눌러야 하는데 ㅠ_ㅠ
제목에서 느끼고 본문에서 뿜었다
Giga 에 투고하면 이루어질거같은 스토리
skldlkjfe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때문에 더웃기네
뇌가 부족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을 받아들이지못하는 무뇌
나무꾼 개 갞끼 ㅠ
소설쓰는거 맞잖아요. 자작나무가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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