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허벅지 살찐사람들 공감가는 그림.jpg2011.06.11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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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개
난 마지막 저사진에 눈물이 배에 떨어진다...........

자랑은 물론 아님 ㅋ
안공감
허벅지 굵을수록 좋은거 아님?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백배~
공감백배는 아니고....천배는 돼는듯하네요
ㅉㅉ돼지들
재생자 //굵은거랑 단단하거랑은 다르죠...굵다는건 걍 펑펑짐하게 넓기만 넓을 수도 있고..여자라면 그림처럼 제거하고싶겟죠..ㅎㅎ
살 빼면 허벅지 살도 빠져요.
나도 돼지는 돼지지만 허벅지는 탄탄한데.....적어도 처지지는 않음...저런건 그냥 진짜 더럽게 게을러서 그런거죠....애초에 허벅지가 두꺼운거라면 상관없지만서도...살이 처지는 거면 ㅉㅉ
헬스트레이너 붙혀서 엄청 운동했더니 다른곳은 다 빠져도 허벅지는 안빠지더라. 트레이너가 이 허벅지는 다 근육이라는 말에 나도 모르게 절규가....살이면 빠지기라도 하지 근육은 어쨔?
태음인은 별수업당.. 체질따라 다른거지 게으르다니 뭐니.. 웃기네요
돼지라는분이 돼지를 까면 어떡하나요

나도 허벅지살이 넘쳐서 ㅠㅠ..그나마 위로되는건 그만큼 하체 근력이 좋았던 기억만.
그림이 묘하게 귀엽다...
아니. 트레이너 로 살 빼지말고 노동으로 살 빼면 허벅지 살도 빠져요.
마라톤 해보쇼 허벅지고 머고 다 빠짐.
허벅지는 굵어야 사는데 좀이라도 편하죠
걷던가 일을 하던가 모든면에서
물론 뚱뚱해서 살만 엄청나게 굵은거말구요.
으앙 공감 ㅠㅠ
살벅지랑 근벅지는 틀리죠잉 희희
공감합니다
신체에서 근육이 가장 많은 부분이라고 들었는데
glaemswnsdud 님 댓글 Aㅏ..................
저는 저렇게 퍼진만큼 허벅지가 굵었으면 좋겠네요..;;;
나이가 들 수록.. 언제까지 스키니를 입을 수도 없는 거고...
앉았다 일어났다 신나게 해야....ㅎㅎ;;;;;;;ㅠㅠ
아놔 내다리... 태음인에다 집안이 다 굵고 거기다 얼마나 단단한지...
어렷을때 맨날 놀림.. 특히 여자애들이..
반바지 못입고.. 황소다리라고 매일 놀리고..
중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고.. 엄마가 닉스반바지 생일선물로
사주셨는데.. 두세번 입었는데 매일 놀려.. 천하장사 소세지
같다고.. 정말..너무 가슴아팠어..
대학교때도 선배 누나들이 매일 놀렸어.. 완전 힘다리라고..
정말.. 반바지는 내 바지 10벌중에 한벌이 될까말까..
친척들이 와도 반바지도 못입고 불편하게 청바지를 입고 잇엇어..
정말 너무 불편했어..
군대갔다와서 놀러갈때도 반바지 못입어.. 굵고 까매서..


나이들어서 반바지..? 그냥 모른척하고 입어.. 그러던지
말던지.. 진짜 신경안쓰려고 하지만.. 이젠...




누나들이 침을꼴깍대... 음..

이게 지구력이래.. 그렇더라


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쑤 컿

po벅지wer!!!!!!!!!
힘의전달은 허리가 하지만 그 중추는 허벅지란다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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