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인터넷 조금했다고 몇십만원.jpg2011.08.23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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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이떄 전화비 30만원 나온 기억이 ㅠㅠ
전화세 20만원 ... 나왔을때 부모님한테 처음으로 쌍욕을 들으면서 혼났다는 전설이.....ㄷㄷㅋ
야간정액제같은게 있었는데 100메가 받는라고 밤새 켜놓고 잔거
생각하면 추억이네요..(아마 그러고도 담날 이어받기했던가?..;;)
내가 저시절에 어디서 노노무라병원을 받은거지
저 삐소리 진짜 무섭다ㄷㄷ
ㅜㅜ
접속할때 정확히 20초 정도 걸렸던 기억이 ㅋㅋ
인터넷으로 하더라도 누가 저런 서비스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정겨운 파란 화면에 텍스트만 있는...
.....ㅠㅠ 아오.......... 흥겨운 소리
사무라이 스피리츠 망가 하나 받는데 오천원 나온 시억이 나네요 ㅎㅎ
천리안pds114에서 자료받으며 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전화세가 평균 20만원이상 나와 어머니께 엄청 혼이 났죠.
저때는 빨리 이동한다고 단축번호 외우고 있었는데...ㅋㅋ
하...이소리 들을때마다 두근거렸는데... 두근두근...
이야기 정품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천리안유저 ㅋㅋㅋ
  • Yuai
  • 2011/08/23 PM 10:46
으아 천리안 생각난다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아니고 VT
나우누리 vg동에서 살았었는디..
리니지하다가 전화비 20만원 넘게 나온 친구얘기 생각나에.ㅋ

그게 15년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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