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페르소나4 삭막한 분위기2009.12.09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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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맴버 외에 캐릭터들 레벨이나 올려주고 돈이나 벌려고 던전 들어갔다가 만난

유키코와 치에...치에와 잡담을 하니 저런 내용이...ㄷㄷㄷ....

근데 미안해서 어쩌냐...너네 둘다 나의 본처가 아닌데..



본처는 가슴 2cm 불린 리세치



어제 예고한 대로 칸지군 공략 완료...큐트한 스크랩을 선물로 받았다.



도지마 형...마트에서 담배를 피시면...



자꾸 나오토만 보면 나도 모르는 새에 흉부 쪽만 쳐다보고 있는데...전 이미 틀린걸까요?
댓글 : 2 개
뭐...뭐지?! 위에상황은 특별이밴트같은건가요? P4다시하고있는데 오늘 밤샐거같음 ㅁ=
ㄴ특별까진 아니고 치에와 유키코를 방으로 들인 이후 혼자서든 어떻게든 파티에 유키코와 치에를 들이지 않고 던전을 돌다 마주쳤을때 말을 걸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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