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점심으로 먹은 보쌈정식2010.04.23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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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이 땡겨서 점심때 먹음.

생각보다 손님이 많은곳이었다.

내 뒤로 세팀 정도 들어왔는데 자리 없어서 그냥 나갔으니...

웬지 주인이 눈치를 주더라 물도 안내주고...ㅋㅋㅋ

고기도 먹을만 하고 찌개도 맛있었으니 자주 가야지.
댓글 : 3 개
설마 이게 5천원은 아니겠죠?
울동네 저거랑 비슷하게 나오는데 8000원이네요...얼마일까?
예전 회사다닐 때 수서역에 있는 식당에서 저렇게 6천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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