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벼르고 벼르던 3단 책장 하나 구입.2010.08.18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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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더 놓을 곳이 없어서 마치 탑처럼 쌓아놓기를 거의 8개월...

오늘 동네 마트 갔더니 3단 책장 1.7에 팔길래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1단은 X박스 게임들로 채워 봤습니다.
고트는 어딘가에 껴있어서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2단은 소니계열...
중간에 배신자가 한명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3단은...그냥 갑자기 정리하기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원래는 DS게임이랑 블루레이랑 DVD나 넣으려고 했는데...



예전에는 저기에다가 마구 쌓아놓았습니다...역시 정리하기 귀찮아서
그대로 위치만 바꿔주고(책상밑) 대충 떨어진것들 몇개 게임만 다시 꼽아놓았습니다.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들은 다시 꼽아놓은것들...




틈새도 놓칠수는 없습니다.



게임들은 저런식으로 케이스에 관리 하지만...
제방 게임중 30%는 케이스랑 내용물이 다르겠지요.
귀찮으니 정리따윈 하지 않겠습니다.



드캐 게임들은 이번에도 책장으로 못들어갔네요.



반대편도...차곡 차곡 정리가 잘되어있네요...보기가 좋아요ㅋ
댓글 : 4 개
틈새공략!
벼루고(?) 벼르고(!)
3단기릿!!!
서예하시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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