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추석 택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2010.09.17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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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CJ개념 없는건 알겠는데 배송출발 한걸 뭐 맨날 저렇게 들고 다니기만 하고

가져다 주지를 않는건지 모르겠네요...저번에도 하나 받을때 5층까지 올라가기 힘들다고

내려와서 가져가라고 하고...추석이라서 어느정도 늦어지는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배달할려고 들고 나왔으면 좀 가져다 주던지 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애초에 배송출발했다고 하지말라고 기다리기 짜증나니깐
댓글 : 10 개
이것도 CJ 인가요??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ㅋㅋ
음;;; 지금 CJ는 아니다만
사둔것이 3갠디... 하나는 Yes24에서 책2권지른거...
나머진 인터파크라서T_T 왠지 저도 저렇게 될까봐 걱정걱정
ㅋㅋ 전 2일째 동네 담당하는 대리점에 묶여있는 중
전화 해보니 추석 물량 땜에 늦어진다는군요 ㅠ
☆~きりゅ~☆ // 훗 -_-* 2일째요?? 전 3일째 정확히 72시간 17분째 동네 대리점에 묶여있네요... 왜 우리동네 와 있구선 안 갖다주는지 -_-
전 cj는 아닌데 대구에서 저한테 월요일에 보낸 물건이 아직도 안오고 전산상에도 없다더군요. 보낸 사람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분명히 보냈다고 확인하겠다고하는데 사기는 아닐테고 참
그냥 좀 이해해주셈 명절끼고 이러면 정말 밤늦게까지 배달하고..
택배기사들 얼굴보면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우유한잔 드렸음
제가 2년전 추석때 2주정도 아는 형돠주면서 해봤는데
진짜 둘이서 해도 밤 12시까지 다 못돌렸음;;
정말 힘듬 택배; 그때 cj였는데
책/
저도 지금 미치겠네요. 한 곳은 택배가 지랄이고 한 곳은 업체가 물건 안 보내고 보냈다고 지랄하고;;; 지금은 업체 전화도 안 받고 있음.. 열받으면 걍 취소해 버리던가 해야지;;
저도 어제 CJ한테 물먹었습니다.
배송완료라고 제가 집에 없다고 다른데 맡겼다고 전화왔길래
어디다 맡겼냐니까 까먹었다고 생각나면 전화준다고 하고
끊더군요.... 그러고 1일이 넘게 전화가 없어서
다시 전화 주니까 찾아준다고 하고 또 1일이 지나고.....
다시 전화 하니까 자기 짐칸에 있었다고 그냥 동네 슈퍼에
맡겼으니 알아서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CJ택배 개같기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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